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무료야설 > 학창물 야설 https://www.jinyi47.me/bbs/board.php?bo_table=sub2_8 테스트 버전 0.2 (2004-04-26) ko 서울의 달 - 5부 https://www.jinyi47.me/bbs/board.php?bo_table=sub2_8&wr_id=472



방학때라 영철은 낮에 학원을 다녀오면 저녁엔 집에서 공부를 했다.

중3은 여름방학이 고비라고 학교와 학원 선생님들 모두가 한결같이 되뇌이는 말에

영철도 이번 여름에 열심히 공부를 해 좋은 고등학교에 진학하겠다는 결심을 단단히 하고

더운 날씨에도 방에 틀어 박혀 밤늦도록 공부에 매달렸다.

그런 어느날 공부하다 잠깐 머리를 식히려고 자신의 방을 나왔다.

부모님 방에 불이 안 켜진 걸보고 아직 안 들어오셨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바람도 쐴 겸 집 밖으로 나왔다.

식당 쪽을 바라보니 주방에 불이 꺼져 있었다.

"부엌일도 다 끝났나 본데 엄마가 집에 안 오시고 어딜 가셨지?"

생각을 하며 주방 쪽으로 가까이 가보니

주방의 열쇠가 잠겨져 있질 않았다.

"어? 문이 안 잠겼네?"

영철은 어떻게 된 일인가 하고 주방문을 열어 보려고 하는데

안에서 사람 소리가 나는 것 같았다.

영철은 자신도 모르게 멈칫했다.

"누가 이 껌껌한데서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 걸까?"

호기심이 발동한 영철은 창문 밑으로 다가가 귀를 귀울였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잘 들리지 않았다.

더 가까이 귀를 대고 들어보니 그것은 말이 아니라 무슨 신음소리 같았다.

그렇지만 소리가 작아 분명치가 않았다.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지?"

짐작이 안가는 영철은 계속 종긋 귀를 세워 듣고 있는데

무슨 거친 숨소리 끝에

"아!!! 좋아!" 하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곧이어 "이렇게 쑤셔 주니까 좋지?"

이번에는 남자의 목소리.

"허응!"

"하여튼 영철엄마는 쌕골이야!"

쌕골!

영철이도 학교에서 친구들이 이런 말을 쓰는 걸 들어 본 적이 있다.

쌕을 무지게 밝히는 여자를 가르키는 말인데....

"우리엄마보고 쌕골이라니?..."

영철이 어리둥절해 있는데 또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미스터 리가 좋아? 내가 좋아?"

"...................."

"누가 좋으냐니까?"

"................."

"미스터 리가 더 좋았어?"

"아니! 둘 다 좋아!.....헉.....학"

엄마의 숨소리가 더 높아졌다.

영철은 그제야 이게 말로만 듣던 씹하는 소리구나 하는 감이 왔다.

"남자의 목소리가 아버지가 아닌데?

그럼 엄마가 다른 남자와 씹을 하고 있다는 말이야?"

영철은 머리가 돌 것 같았다.

"야 이 보지야! 누가 더 좋냐니까?"

"흐엉....헝......진호아버지가 더 좋아!....헝....으흥!"

영철은 엄마가 다른 남자와 씹을 하는 것도 열받아 죽겠는데

진호아버지가 자신의 엄마를 보지라고 부르는 소리에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주방문을 확 열어 제끼고 문 옆에 붙어 있는 스위치를 눌렀다.

"어머!" "엇!"

엄마는 엎드려 있고 그 뒤에서 박아대던 진호 아버지가 모두 놀라서

동시에 뒤를 돌아 보는데

그 바람에 진호 아버지의 물건이 엄마의 보지에서 빠져 나오며

엄마의 허연 엉덩이 사이로 털이 무성한 구멍이 보였다.

엄마의 구멍은 방금 진호아버지의 물건이 빠져 나와서 인지 약간 벌어져 있었고

거무티티한 구멍 주변은 물끼로 번들거리는게 전등불에 훤히 비쳤다.

그 광경도 잠깐. 엄마가 허겁지겁 치마를 내리자 그 구멍은 자취를 감췄고

어느새 진호아버지의 물건도 옷 속으로 사라졌다.

이 모두가 순식간의 일이었다.

두 사람은 갑자기 켜진 전등불에 눈이 부신지 얼굴에다 손을 갖다 대고

영철이 있는 쪽을 쳐다봤다.

영철은 눈이 뒤집혀서 소리쳤다.

"뭐? 이 개새끼야!

누구보고 보지!라고 하는 거야?"

자신의 주먹으로는 힘이 부칠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영철은 밖으로 뛰쳐 나왔다.

밖으로 나와 정신없이 주위를 두리번 거리던 영철은

눈에 보이는대로 땅에 굴러다니는 각꾸목 하나를 집어 들고 다시 주방쪽으로 달려갔다.

마침 진호아버지가 주방을 급히 나오는 중이었다.

영철은 진호 아버지를 향해 몽둥이를 휘둘렀다.

"엌!"

진호아버지가 주방문 앞에서 그대로 고꾸라졌다.

"죽어라! 이 개새끼야!"

영철은 쓰러지는 진호아버지를 정신없이 계속 내리쳤다.

"엌!... 아이구!"

진호아버지가 비명을 계속 질러댄다.

안에서 부들부들 떨고만 있던 경숙이 놀라서 밖으로 뛰쳐 나왔다.

영철이 진호아버지를 몽둥이로 내리치는 걸 보며

경숙은 잘못하다 사람 죽이겠다는 생각이 들어 영철에게 매달렸다.

"영철아! 고만해라!.....고만해!"

경숙이 울면서 영철을 말렸다.

"내가 잘못했어! 응?..........

너 이러다 사람 죽인다!"

말리는 경숙 때문에 씩식거리던 영철도 조금 분이 풀리며 정신이 조금 돌아오자

은근히 걱정이 되었다.

생전 싸움이라고는 해 본적이 없는 영철이 누구를 이렇게 팬다는 것은 평소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여전히 쓰러져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진호아버지를 보니 겁도 났다.

그렇지만 자신을 말리는 엄마도 미웠다.

엄마가 진호아버지 편을 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철은 씩씩거리다 몽둥이를 내던지고는 어둠속으로 뛰어가 버렸다.

다행히 잠깐의 소란에 누가 나와 보는 사람은 없었다.

한참을 누워 끙끙거리던 진호아버지가 거의 기다시피해서 자신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경숙도 넋이 빠져 집으로 들어갔다.


영철은 좀처럼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경숙은 아들의 방에서 영철을 기다리며 자신의 어이없는 처지를 생각하며

끝없이 눈물을 흘렸다.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내가 홀려도 뭔가에 단단히 홀렸지!

이제 아들의 얼굴을 어떻게 보고 살아?..............."

생각할수록 한숨과 눈물만 나왔다.

당장 약이라도 먹고 죽어버리고 싶었다.

밖에서 발소리가 나자 경숙은 얼른 방문을 열고 내다 보았다.

남편이었다.

경숙은 얼른 돌아앉아서 눈물을 닦았다.

남편이 왜 애 공부하는 방에 들어가 방해하고 앉아 있느냐고 핀잔을 주며

경숙을 못마땅한 듯 쳐다보고는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다행히 남편은 영철이 밖으로 나간걸 눈치채지 못한 모양이었다.

12시 통금 싸이렌이 불어도 영철이 들어오질 않았다.

애가 닳은 경숙이 문 밖으로 나가보니 영철이 담 한켠에 기대어 서있었다.

경숙은 차마 아들의 얼굴 볼 염치가 없었으나

영철에게 다가가 방에 들어 가라고 타이르며 애원을 했다.

잔득 얼굴이 부어 아무 말없이 땅바닥을 발로 차고 있던 영철이

휙 돌아서더니 아무말 없이 집으로 들어갔다.


다음 날.

동네 에서는 진호아버지가 밤에 골목길에서 강도를 만나

돈은 가진게 없어 안 뺐기고 대신 두드려 맞았다는 말이 나돌았다.

경숙은 내심 가슴을 쓸어 내렸다.

밤새 내일 아침이 되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에 잠을 못 이룬 경숙은

이제 아들이 입다물고 이 일을 누구에게 말하지 않기만을 바랬다.

방학이라 평소보다 늦게 일어나는 아이들을 깨우지 않고 내버려두다가

아침 먹을 때에 아들의 방문을 열어 보니 영철이 없었다.

책가방도 없는 걸 보니 일찌감치 학원에 간 모양이었다.

경숙은 아들이 없는 빈 방을 맥없이 바라보며 다시 한 번

아들 볼 면목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

한편 정석은 병춘이 강도한테 맞았다는 말을 듣자

속으로 그렇게 고소할 수가 없었다.

어제도 가게에서 슬그머니 자리를 비우는 병춘을 보며

자신이 얼마나 비참했는지 모른다.

뻔히 아내를 만나러 가는 줄 알면서도

병춘을 바라보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자신이 한없이 처량했었다.

이제는 골목에서 아내의 신음소리를 듣는 일이 두렵기까지 해서

졍석은 더 이상 병춘의 뒤를 쫓는 일 따위는 하지 않기로 했었다.

병춘은 다리에 금이 가 기부스까지 하고

한동안은 회사에도 못나갈 형편이라고 했다.

정석은 그 강도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만나서 술이라도 한잔 사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경숙은 계속 자신을 피하며 얼굴을 마주치지 않으려는 아들로 인해 속이 상하기는 했지만

한편으로는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영철이 경숙에게 말을 걸어오는 일도 없었지만

혹이라도 아들이 그날 밤 일을 따지고 대들면 무슨 말로 변명을 할지 자신이 없는 경숙은

말 한마디 제대로 붙여보지도 못하고 아들의 눈치만 살폈다.


영철은 악몽 속에서 사는 기분이었다.

"어떻게 우리 엄마가 그럴 수가 있을까?

우리보고 매일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되라고 당부하던 그 엄마가!....."

진호아버지 뿐만 아니라 주방에 있던 그 형하고도 그런 짓을 했다니.....

엄마는 친구들 말대로라면 정말 "개보지"인 것이다.

이 놈 저 놈에게 헤프게 대주는 여자....

한 달에 한번 쉬는 것을 빼놓고는 매일 식당에서 늦도록 일을 하는 고생 속에서도

늘 자기들을 끔찍이 여기고 한없이 사랑해 주던 엄마!

"개보지"는 그런 엄마에 절대 걸 맞는 호칭이 아니었다.

영철은 이 모든 것이 정말 꿈이기를 바랬다.

"혹시라도 친구들이 이 일을 알면 나를 얼마나 우습게 보고 놀려댈까?....."

영철은 이제까지 자위를 해 본 일도 없었다.

좀 노는 학교 친구들이 모여서 그런 얘기를 신나게 떠들어 대고 있으면

영철은 괜히 그런 얘기들이 거북하게 느껴져 슬그머니 자리를 피하곤 했었다.

아침마다 자지가 스고 길가다 이쁜 여학생들을 보면 야릇한 기분이 드는 때도 있기는 하지만

그럴 때마다 영철은 자신에 대해 약간의 죄의식을 느끼곤 했었다.

그런 모든 것은 어른이나 되어야 관심을 갖을 일로만 생각했다.

그러나 영철은 요즘 매일 눈 앞에 어른거리는 광경에 미칠 지경이었다.

치마가 들추어진 엄마의 허연 엉덩이와

그 계곡 사이의 번들거리던 거무티티한 구멍!

아무리 잊으려고 노력해도 안되고 눈을 감으면 그 광경이 더 선명하게 보였다.

그렇다고 엄마를 뭐 어떻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니었고

그냥 생전 처음 본 여자의 그 곳이었기에 쉽게 잊혀지지가 않았다.

그런 영철이 학원에 앉아 있는다고 공부가 될 리가 만무했다.

싱숭생숭한 마음에 갈피를 못잡고 방황하던 영철은

학원 땡땡이 까고 만화가게나 영화관으로 놀러 다니는 친구들과 자연스레 어울리게 되었다.

친해지면서 같이 다니다 보니 그 친구들은 모두 오래 전부터 자위는 기본이고

여자와 성관계를 해 본 경험들도 있는 모양이었다.

그 친구들은 대부분 "깔치"라고 부르는 여자 친구들도 있었다.

개중에는 자기 깔치 따먹은 얘기를 자랑스럽게 떠벌리는 놈들도 있었는데

누구는 맛이 어떻고 누구는 쌕을 어떻게 쓰더라고 평가까지 해댔다.

영철에게는 너무나 새로운 세계였다.

어른들에게만 허용된 세계였는 줄 알았었는데...........

영철은 친구들이 먹었다는 여학생들의 얼굴을 대할 때면

그 여학생들의 얼굴이 새롭게 보였다.

교복을 얌전히 차려입은 저 앳된 여학생들이 그런 일을 했으리라고는 도저히 상상이 안 갔다.

"아! 나만 바보였구나!

모두 다 그런 일을 하고 있는걸!"

어느 날 아침 눈을 떴는데 자지가 서 있었다.

영철은 친구들이 하던 말을 기억하고는 자신의 자지 껍질을 조심스럽게 깠다.

영철은 그 때까지 포경수술을 안 했었는데

껍질을 뒤로 베끼자 그렇게 아플 수가 없었다.

그래도 친구들이 그렇게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말을 생각하며

생전 처음으로 자지 껍질을 뒤로 끝까지 제껴봤다.

얼마나 아픈지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우이씨! 이게 좋긴 뭐가 좋아!"

자신의 자지를 내려다 보니 껍질이 덮였던 부분에 허연 태가 끼어 있었다.

영철은 아프기도 하고 더럽기도 해서 다시 껍질을 제자리에 돌려 놨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갔던 영철은 어느 날 친구들에게 슬쩍 물어봤다.

얘기를 들은 친구들은 낄낄대고 난리였다.

무안해 있는 영철에게 친구들이 물었다.

"너 아직 딸딸이 한 번도 안 쳐 봤냐?"

"너 아직 고래 안 잡았구나?"

한참 영철을 놀리던 친구들이 얼굴이 시뻘개져 있는 영철을 보고 뒤늦게 미안했던지

자위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줬다.

신이 난 친구들은 자위하면서 상상하면 더 기분이 좋다는 자위의 기초부터 시작해서

평소에 껍질을 계속 뒤로 까 버릇하면 나중에는 아프지도 않을 뿐 아니라

잘하면 포경수술의 효과까지 볼 수 있다는 설명까지 빼놓지 않고 가르쳐줬다.

그러더니 한 친구가 영철이를 고래잡아 주자고 제안하자

친구들이 모두 좋다고 했다.

영철이 자신은 돈도 없고 겁도 나서 싫다고 뒤로 물러 났으나

돈 좀 있는 집안의 아들들인 친구들이 영철을 끌고 종로 3가에 있는 어느 비뇨기과로 데리고 갔다.

이 놈들은 뭐가 그리도 신이 났는지 지들이 나서서 간호사와 의사에게

"해바라기 자지"로 이쁘게 수술해 달라고 떠들며 호들갑을 떨었다.

여름에 고래를 잡다보니 잘 아물지가 않고 자꾸 곪기도 하고 실밥이 터지고 하는 통에

영철은 한 달 이상을 죽도록 고생했다.

친구들은 그럴수록 더 좋은 거라며 고통스러워 하는 영철을 재미있어 했다.

한 달이 지나 실밥을 뽑으면서 의사는 시간이 좀 오래 걸렸지만 잘 됐다는 얘기를 했고

친구들의 요청에 따라 영철이 자신의 물건을 보여줬더니

친구들이 "한마디로 쥑인다!"며 난리를 쳤다.

그러나 영철이 보기엔 오히려 자신의 자지가 너무 흉물스러워 보였다.

그렇게 영철의 중학교 시절 마지막 여름방학도 지나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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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Mon, 22 Aug 2016 23:11:15 +0900
똘똘이 일기 - 프롤로그 https://www.jinyi47.me/bbs/board.php?bo_table=sub2_8&wr_id=471
"으!! 춥다 ^^ 아자씨 여기 난로도 안 피웁니까?"

"왠만하면 불 좀 때구 살아요.. 덴당,, 덴당... "

"헐 이 사람이 여기까지 와서 왜 이래 이거 여기가 너희집 안방인줄 알어??/"

"아이씨 뭐 나는 사람두 아니유 추워서 그러우... 덴당"

"알았다 이넘아 에잇.. "

휘이익... 난로불에 불이 붙는다.. 몸이 따스해 진다. 잠시 감상에 빠져 있는 사이 앞에 앉아 있는 아자씨의

고함소리가 내 귀를 때린다.

"이름이 뭐냐구??"

"아따 귀 안 먹었어요.."

"젊은넘이 왠 잡생각이 그리도 많아,,, 이름은??"

"이서린이요"

"나이는"

"27세요..."

"흠 보자.. 초범이네.. 근데 젊은넘이 어쩌자고 미성년자를 건들어 건들기는...."

"덴장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랬겠어요.."

"이 호루자식을 보게.. 조카를 건드렸어.. 에라이 이 나쁜놈아" "따~ 악!!"

"아이씨 왜 때려요.."

"허어 이놈이 뭘 잘했다고 너같은 넘은 콩밥을 좀 먹어야 정신을 차려.."

"안그래도 그럴려구 여기 와 있잖아요.. 에이 씨~~"

발까지 확실하게 발음해 주려다 아저씨 눈빛이 무서워져서 잠시 주춤한다.

"발" ㅋㅋㅋ

그렇다 누군가가 내가 누구인지 물어본다면.. 음 지금은 미성년자와 성행위를 하다가 임신시킨 27세의 신체

건강한 청년이라 할 것이다. 하지만 한 번 더 물어본다면 나는 나의 7명의 여자 그녀들에 대해 말해줘야 할

것이다. 당연히 앞에 있는 아저씨가 나에게 누구인지 한 번 더 물어봤다면 그에게 이야기 해 주었겠지만 그

는 물어보지 않았기에 여러분에게만 이야기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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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Mon, 22 Aug 2016 23:11:09 +0900
즐거운 학교생활 - 1부 https://www.jinyi47.me/bbs/board.php?bo_table=sub2_8&wr_id=470
또.. 시작이다.

정겨운 어머니의 고함소리는 내 하루의 스타트. 밥 먹을 시간도 없어 그냥 나와 학교로 뛴다.

이 씨발놈의 학교..이지만 청소년의 정서발달과 자아정체감 형성에 한몫하고 있음을 깊히 인정하는 바이다... 그러기에 뛰고 있지 않는가...

개망할 선도부 선생한테 걸렸다.

"야.... 이 새꺄...개학날부터.. 데질래? 11분 늦었지... 저기 엎드려!"

매일 보던 친숙한 얼굴들이 나를 맞이해준다. 침한번 뱉어주고 싶은 놈부터 한번 안아보고 싶은 년까지.

"이 개놈들아.. 맨날 그놈이 그놈이구만. 오늘 다 죽을 줄 알아!!"

"너 이 씨발놈은 복장까지 불량하구만."

내 싸대기를 당당히 겉어붙이는 선생. 한대 패주고 싶은걸 참았다.

나에겐 한시라도 빨리 교실로 들어가고픈 맘 뿐이었다. 나의 새로운 배출구가 될 3-3반에는 어떤 인재들이 있을지 정말 보고 싶었다. 작년 인재들은 모두 찢어지고 왠 호박개같은 년들과 같은반이 되어 기분은 좀 더러웠다. 그러나 내가 총애하던 명기들도 이젠 지겨워가고 있던 참, 헌팅을 위한 나의 의욕은 충만하기 그지없었다.

3-3

드르륵~

"거기.. 일루와봐라."

새 담탱인가 보다... 하고 얼굴을 쳐다본 순간... 할 말을 잃었다..

"뭐해? 와보라니깐"

20대 중반정도 되보이는 얼굴에 뽀얀 피부. 약간 크다싶은 눈. 도톰한 입술.. 거기에 뒤로 묶은 머리는 정말 귀여웠다. 몸매 또한 잘 빠져 나무랄데가 도무지 없었다.

"곧 서비스 해 드리죠..큭큭.."

속으론 이렇게 중얼거리며 다가갔다.

"넌 학기첫날 부터 늦는구나. 네가 그 유명한 강기욱이냐?"

"네"

"작년엔 선생님 맘이 착하셔서 널 잡지 못하셨나본데, 올해엔 어림도 없어."

"물론 어림도 없습죠..기대하세요.. 선생님."

"들어가봐"

"자리는요?

"저기 빈자리 가서 앉아."

내 운은 여기까진가 보다. 왠 빈티나는 계집이 내 미래의 섭스맨이라니... 그 주변에도 별다른 인재는 눈에 띄지 않았다. 그 날은 우울한 얼굴로 아무 생각없이 6교시를 마쳤다.

저녁. 책상 앞에 앉은 나는 1년 프로젝트를 짜고 있다. 먼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부터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1- 자리이동.
2- 선생과의 면담기회 및 개인적 상황 만들기.

선생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1년 동안 살아나갈 발판을 다듬는 것과 같다. 그러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단계이다. 그래서 작년담임의 개보지는 상당히 맘에 안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박아주었던 것이다.

몇 분의 정적 속에서 생각한 결과. 나의 대안은 이렇게 세워졌다.
문제아로 낙인찍히기,->선생님과의 씹질과 서비스우먼교체

일석이조의 효과... 내가 생각하기에도 꽤나 만족스런 스토리였다. 거기에 따른 자세한 시나리오 작성은 틈틈이 생각하는 것이 가장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것을 여러번 경험한 나였다.
어서 학교에 가서 실행에 옮길 것을 기대하며 나의 침대로 기어들어갔다. 비록 하루본 얼굴이지만 우리 담탱의 뽀얀 얼굴과 아담한 가슴을 생각하며 내 똘똘이를 달래주었다.

"똘똘아.. 걱정마.. 이 믿음직스런 주인이 2주내에 해결해주마.."


또다시 새로운 아침에 나는 눈을 떴다.

오늘 실행해야할 프로젝트에 비장함을 느끼며 학교로 발걸음을 옮겼다. 일단 개인적인 면담을 위해서 지각은 필

수 중의 필수.

"오... 오늘도 늦었구나. 역시 강기욱이군"

오늘따라 선도선생의 빈정거림이 인사같이 느껴지는건 왜 일까..?

가볍게 5대를 맞으면서, 아픈표정 최대한 지으면서, 일어나 교실로 뛰었다.

3-3

드르륵~

"너 또냐? 정말 대단한데.. 내가 안무서워 보이나 보구나. "

"..... 아니에요.."

소심한 척하고, 소년티를 팍팍 내야 상담률도 따라 증가하는 것!

"아니긴.. 이녀석. 내가 전 학교에선 정말 날리던 선생이야. 못 믿겠어?"

"그럼..못믿지 이년아. 네 싱싱한 보지로 날린게 아니고? ㅋㅋ"

그럭저럭 아침은 그렇게 지나가고, 1교시가 시작되었다... 난 실성한 마냥 뒤에있는 녀석과 떠들었다. 틈만 나면

뒤돌아 보고 아주 재밌다는 듯이 선생님 얼굴을 주시했다. 1교시는 과학이었는데 그 과학선생이 열받았는지 나

를 교무실로 끌고 가 주셨다. 이런 고마우신 분이 있나...

"이 선생님. 이녀석 선생님네 반이죠?"

"예... 그런데.. 무슨 일이죠?"

"수업을 대체 들으려는 건지, 뭐하려는 건지. 그냥 자면 다른 학생들 방해라도 안되는데. 끊임없이 입벌리고.. 정

말 문제가 큰 녀석같습니다. 주의좀 주십시오."

"아..네. 죄송합니다. 제가 맡을테니 가보세요."

"단단히 주의주십시오."



....."너, 학교 끝나고 상담실로 와."

정말 이렇게 빠른 진행이 될 줄은 몰랐다. 그 과학에게 감사편지라고 줘야겠다고 생각하며 그 날 수업시간 내내

잠만 잤다. 그리고 어떻게 그년을 요리해 줄까... 생각하며..

상담실

드르륵~

"어서와."

"......"

옆의 선도선생이 거슬린다.

"어, 너 강기욱이 아냐. 또 개겼냐? ㅋㅋ.. "

"방해하지말고 제발 꺼저줄래?"

"아.. 박 선생님. 이 녀석하고 상담좀 하려고 하는데..^^?"

"하하 네. 지금 퇴근하려던 참이었어요. 이놈 많이 개기죠?"

"호호..."

"그럼 전 이만 가볼테니 수고하십시오."

"예.. 잘 가세요."

...... 쾅.

...그리고 정적.

나는 선생님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았다. 더 이상 봐줄 필욘 없다.

"얘.. 기욱아. 너 무슨 문제있는 거니?"

"아뇨."

"그럼 왜 학기첫날부터 내 속을 썩이려 드니.."

"아니에요. 선생님.. 죄송해요"

극본 상, 선생님과의 스킨쉽을 위해 자연스레 다가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용서를 빌며 선생님의 부름을 받는

것이 최상의 방법.

"기욱이가 원래는 착한 아이 같은데.. 이리 와보렴"

"흐흐... 좋아"

"잘생겼구나. 가까이서 보니까... 그래 여자친구는 있니?

"아뇨"

"3학년이면 공부도 열심히 해야하는데.. 차 마실래?"

"....."

선생님은 차를 타러 가신다. 선생님의 몸짓 하나하나가 나를 유혹하는 듯 했다..

선생님이 가루비스무레한거(잘 모름..-_-)을 넣으실 때 보인 하얀 가슴팍이 내 이성을 충동질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일어나 선생님의 뒤에 섰다.

"선생님."

"왜?"

"...불쾌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나는 단숨에 선생님의 입술을 점령했다. 그녀의 반항적인 말투는 나를 더욱 즐겁게 한다.

"우웁..읍!.. 너 뭐하는 짓이야! "

난 그저 침묵을 고수하며 더욱 강렬히 키스하였다. 역시 처녀선생이라 그런지 혀를 내밀진 않았다. 이 와중에도

나의 손은 맡은 바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었다. 무방비상태로 노여진 그녀의 치마속으로 침투하였다. 그녀의 팬티

가 느껴졌다. 그리고 손을 더듬어 꽃잎을 찾기 시작했다.

"우우우..읍....흐..흑"

저항하다가도 나의 손가락이 그녀의 꽃잎을 파고들자 눈물을 흘리며 흐느낀다. 그런 선생님의 모습에 잠시 마음이 흔들렸으나, 지금 멈출수도 없는 노릇. 이미 저항을
포기한 선생님에게 힘입어그 다음 단계인 가슴공략에 들어갔다. 그녀가 입고있던 흰 셔츠의 단추를 빠르게 끌러나갔다. 하나하나 풀려나가며 그녀의 하얀 브래지어가 나
의 눈에 들어왔다. 능숙한 솜씨로 브래지어 후크를 끌러내리는 순간.. 나도 모르게 탄성을 질렀다.

"..아..!"

내가 먹어온 수 많은 처녀선생 중 이렇게 예쁜 가슴을 가진 선생은 처음이었다.. 적당히 오른 볼륨, 뽀얀 유방과

잘 어울리는 연분홍 꼭지.. 그런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그녀의 아담한 가슴을 사랑스럽게 어루만졌다. 그녀

가 얼굴을 붉히며 뭐라고 한다.

"기욱아.. 여기서 그만두자. 난 선생님이야..."

"...이번만.."

나의 입술로 선생님의 말문을 막았다. 그리고 다시 가슴을 애무했다. 생각같아선 당장 소파로 끌고가 박아주고

싶었으나 지금은 그랬다간 낭패를 본다. 이미 선생님은 흥분했으나.. 이성이 많이 남아있는 상태다. 그녀의 남은

이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나의 입을 가슴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하얀유방의 중심부를 정성스레 빨아주었다. 그러자 더는 참을 수 없던지, 그녀의 약한 신음소리.

"아..아!.."

"흐응~ 몸 달아가나 보군 .."

조금 더 강도를 높혀 빨아주자 그녀는 입을 다물기 힘든 듯 했다.

"...아..음."

나는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곧바로 그녀를 소파로 데려갔다. 그녀의 가는 허리를 잡아 눕히고 꽃잎을 탐험하

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다시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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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Mon, 22 Aug 2016 23:10:51 +0900
여교사 레이코 - 37부 https://www.jinyi47.me/bbs/board.php?bo_table=sub2_8&wr_id=469 [ 번역 ] 여교사 레이코(玲子)

제 37 장 : 攻略

「다에코,들어간다」

마치 두 사람 사이에 가로놓인 긴장을 푸는 것처럼 마야가 차를 들고 나타났다.
두 팔로 든 쟁반 위에 3개의 찻잔을 놓고 마야는 조금 전의 음란한 분위기를 추호도 느끼게 하지 않는 안의 검은 색 속옷이 비치는 산뜻한 흰색의 노타이 셔츠를 걸쳐 입고 있었다.
셔츠는 배꼽 부분의 단추만을 여미고 있을 뿐이라서 앞가슴은 대담하게 그 풍만함을 강조하듯이 넘치고 있었다.

「공부는 잘 되니? 차라도 마시면서 해」
「아이, 엄마,지금 잘 되고 있는데...」

다에코는 뭔가 기분을 망친 기분이 들어 낙심했다.
그러나 엄마에게는 당할 수 없었다.
언제나 그녀의 페이스에 말려 보기 흉한 것만 마사시에게 보이게 되는 것 같은 그런 피해망상에 싸여 버렸다.

「그래? 그렇게 보이지 않는 걸? 」
「흥,빨리 나가요」

뺨을 부풀리며 책상에 엎드리자 킥킥,하고 마사시의 웃음 소리가 귀에 들려 귀까지 새빨갛게 물들었다.
이럴 때만 생기를 되찾는 마사시까지 얄미워졌다.
다에코 스스로 그런 궁지에서 빠져 나오려고 얼굴을 붉히면서 공부 도구를 챙기고 마야를 도와 차를 탈 준비를 했다.

2 층 방에 잠깐 동안 정적이 찾아 왔다.
단 이 정적은 기분이 좋았다.
좋은 향기가 나는 뜨거운 홍차가 다에코를 진정시켰고, 마사시에게는 그 영혼의 내면에 뜨거운 정열을 쏟아 넣는 듯한 그런 정적이었다.
단지 그 균형은 어이없이 무너져 버렸지만...

다에코는 마사시의 시선이 잠깐 동안 그녀 자신에게 쏟아졌을 뿐인데 마음이 들뜨는 듯한 기분이 되었다.
그것이 다음 순간 곁눈질로 힐끔, 그리고 뜨겁고 반짝이는 시선을 마야 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을 알고 놀랐다.
그러나 그 본인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젊은 두 사람과 같은 거리에서 홍차를 마시고 있었다.

「으음,맛있어. 그치?」
「아, 그게...」

전혀 자기 페이스를 잃지 않는 마야에게 단번에 힘이 빠진 다에코.
모녀의 줄다리기를 보고 웃음을 참는 마사시.
* * *

「자,그러면 노인네는 이만 물러 갈까나? 열심히 해,젊은이」
「알았어요,빨리 가요」

뺨을 볼록하게 내밀고 있는 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마야는 장난스런 어조로 그렇게 말하고 3인분의 차를 정리하여 올 때와 같이 쟁반을 들고 일어났다.
마사시도 자리에서 일어나 마야 앞에 서서 두 손이 부자연스러운 그녀를 위해 방문을 밀었다.
유부녀는 빙그레 웃으며 고개를 까딱해 보였다.
그는 다에코를 뒤돌아보며 말했다.

「다에코,나 화장실에 갔다 올께 」
「응」

엄마 뒤를 따라 방을 나가는 연인에게 고개를 끄떡인 다에코는 혼자가 되자 책상 위에 엎드려 마야에 대해 생각을 했다.
자신과 같은 유전자를 갖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엄마는 다에코에게 있어 불가사의한 존재였다.
그러나 내심 감사하고 있었다.
그대로 그와 있었다면 의심 투성이가 되어 버렸을 것이다.
게다가 또 불가사의한 점은 성인 여성의 육감인지 마야는 다에코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전부 간파하고 있는 것처럼 언제나 정확한 TPO를 알고 불안한 기분을 잘 풀어 주었던 것이었다.

마사시는 방문을 뒤로 닫고 계단 입구에서 자신을 보면서 의아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는 마야에게 고개를 끄떡여 보였다.
그녀는 소년을 의아한 듯 노려 보았다.
그렇지만 그는 빙그레 미소 지으며 마야의 지체를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핥듯이 시간(視姦)을 할 뿐이었다.

긴 다리를 장딴지에서 무릎으로,그리고 포동포동한 허벅지 중간 정도 밖에 오지 않는 스커트 자락의 양끝에는 깊은 슬릿이 들어가 있었다.
앞가슴은 풍만한 두 유방이 형성한 봉우리와 골짜기의 조형이 훌륭했다.
쇄골에 감겨 있는 듯한 목덜미에서 빛나는 목걸이가 성인 여성의 색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화난 얼굴도 마야 정도의 기량으로는 처절한 색기를 뿜어내게 하고 있었다.

「마아군,어쩔 셈이야. 화장실에 간다는 건 거짓말이겠지?」
「정말인데요,쌀 것을 싸지 않으면 곤란하니까요 」
「그래? 그럼 빨리 끝내」

그의 시선을 뿌리치듯이 머리를 흔들자 쇼트 컷으로 아름답게 자른 머리카락이 찰랑 하고 흔들리며 감미로운 향수 냄새를 풍겼다.
발꿈치를 들고 쟁반을 두 팔로 단단히 안고 계단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 뒤를 바싹 마사시가 따라 왔다.

마야는 일부러 그를 무시하면서 계단을 내려 왔다.
그의 꿍꿍이를 읽을 수 있었다.
자신의 몸이 목적이었다.
마사시와의 밀회는 자극적이지만 다에코에게 들킬 때까지 계속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게다가 처음 살을 섞었을 때는 마침 정신 상태도 약해져 있었고 그렇지 않았다면 상대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정도로 자신을 값싸게 만들 생각은 없었다.
딸에게 알려지는 것,그것 만큼은 피해야 했다.
그것이 마야의 유일한 약점이었다.

맨 아래까지 내려오자 다시 마사시가 복도에서 거실로 이어진 문을 열어 주었다.
어쩔 수 없이 그의 옆을 스치듯이 하며 지나갔다.
그와의 거리가 단숨에 좁혀졌다.
그 절호의 찬스를 마사시가 놓칠 리가 없었다.
타이트한 미니 스커트에 감싸인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흐윽! 그만,그만 둬...」

움찔,하고 등줄기를 떨며 마야는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깨지기 쉬운 물건인 찻잔을 쟁반에 올려 놓아 두 손이 부자유스러운 미녀를 마사시는 벽쪽으로 몰아 넣고 복도 한가운데에서 벽을 짚은 팔과 다리 사이에 가두었다.
몸을 비틀어 그와 얼굴을 가까워지지 않도록 피하는 마야와 거리를 좁혀 갔다.

이런 장소에서 요구해 오다니....
마야는 솔직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언제 계단을 딸이 내려 올지도 모르고 손에 든 쟁반에 올려 놓은 찻잔을 떨어뜨리면 틀림없이 심각한 사태를 초래할 것 같았다.
지금도 엉덩이을 더듬는 소년의 손이 스커트의 슬릿으로 손을 밀어 넣어 왔다.
안돼... 만지면 알게 되고 만다.
그의 것을 빨면서 젖어 버렸던 것을...
지금도 자궁이 욱신거리고 있다는 것을...

「좋은 몸이에요,최고에요,마야상」
「제발,안돼... 이제 만지지 마. 다에코에게는 말하지 않을테니....응? 제발」
「안돼요,쌀 것을 싸지 않으면 곤란하다고 말했을 텐데요?」

마사시는 고개만 돌리면서 그를 타이르려 하는 미녀에게 입술을 가져 갔다.
그러나 마야는 고개를 흔들어 그것을 피했지만 소년의 입술이 목덜미를 계속 공격하자 흐으,하고 작게 비명을 질렀다.

「아,잠,잠깐... 하앙,핥지 마...」
「후후,뜨겁군요,마야상의 몸. 맛있어요,죽여주네요」

미니 스커트의 슬릿으로 밀어 넣은 손으로 포동포동한 허벅지 안쪽을 더듬으면서 한 손은 브라우스의 옷자락에서 그 아래의 맨살을 덮은 속옷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가 뜨겁게 달아오른 부드러운 미녀의 배를 즐기면서 서서히 위로 올라가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요구하며 기어 올라 갔다.

그의 손이 부드러운 배의 감촉을 음미하듯이 돌아다니자 그 때마다 전류와 같이 쾌감이 치달렸고 그것을 억제하려고 하아,하아,하아 하고 거칠게 한숨을 지으며 흘려 보내려 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런 마야의 노력도 그가 허벅지 안쪽에 두었던 손을 사타구니로 이동시켜 민감한 부분을 덮은 팬티 아래 부분을 더듬어 오자 헛수고가 될 뿐이었다.

「아아... 싫어...」
「젖어 있군요,혹시 빨면서 젖은 거에요?」
「아,아냐... 그렇지 않아,윽,흐윽...」

마야의 약점을 발견한 마사시는 팬티 위로 여인의 원천을 찔러 왔다.
미녀의 코끝에서 하앙,하앙 하고 육감적인 한숨이 새어 나오기 시작했고 이제서야 그녀가 완전히 느끼기 시작했다는 것은 이제 분명했다.
손에 든 쟁반 위에서 찻잔이 달그락거리며 부딪히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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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Mon, 22 Aug 2016 23:10:44 +0900
양수화 - 1부 https://www.jinyi47.me/bbs/board.php?bo_table=sub2_8&wr_id=468
1. 금남의 학교

사타야마 센다이 2여중학교.이학교는 학교 소사를 제외한 사람들이 전부다 여자이다.

남자 선생은 한명도 없고 오로지 여자로 이루어진 학교이다.선생님이나 학생들도

전부다 교복을 입는다.교복도 수녀복같이 간결한 복장이다.요즘 학교 교복 추세인 미니 스커트 대신에

우리학교는 긴 원피스 치마를 가지고있다.선생님은 회색,1학년은 검정,2학년은 남보라,3학년은 흰색

각각 색상만 다르지 다를것은 없다.교복을 입지않은 사람은 단 두사람이다이다. 채육선생님과

양호선생님.두분만 교복을 입지않을뿐이다.단 학교 조회나 행사때 제외하고는 말이다.내이름은

사토 유미코.이학교에서 5년째 채육선생을 맞고있다.금남의 학교에서 유일하게 난 인기가 있다.

여자아이들은 나에게 가끔가다가 고백해오기도 한다.이학교는 지방출신의 학생들을 위해서

교사말고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가 따로 준비되어있다.나는 이곳에서 기숙사 사감까지 하고있다.

양호선생인 에츠키 에토 선생과 같이 말이다.에토 선생은 키가크지않지만 명문 의대 출신이고

나하고 같은 동갑에 이곳 학교출신이다.이제부터 에토선생과 나만의 비밀을 이야기를 할까한다.

2 에토의 연인.

에토는 아침부터 침울해있다.조회시간에 교감인 마츠이 여사에게 혼날정도였다.그이유는 모르지만

시무룩한 표정으로 앉아있었다.나는 에토 옆에 다가가 무슨일이냐고 물었다.

"에츠키상 무슨일있어?"

"아니에요."

그녀는 가만히 나를 처다볼뿐 말을 하지않았다.에토와 난 전에부터 서롱에게 비밀없이 살아온 오랜 친구

이다. 에토의 비밀과 나의 비밀을 서로 공유하면서 살아왓다.그런 그녀가 나에게 말못할 사정이 있다는것

은 뭔가 있다는것이었다.나는 나중에 말하겠지 하고 더이상 말을 하지않았다.

*.*

에토는 어제저녁 일때문에 고민이었다.사실 사토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사실 그녀는 사토보다 사랑을

하는 사람이 나타났다.사토와는 중학교 입학부터 친햇다.룸메이트였고 같은 대학에 같은 직장까지 다닐

정도로 에토에게는 사토가 중요했다.둘의 관계는 그때부터 시작이다.중학교 1학년 가을,에토는 복부의

통증을 느꼇다.학교 행사인 문화제를 앞두고 벌어진 일이라서 그녀는 난감했다.1학년 준비의원인 그녀의

아품은 난처하게했다.그런일을 도와준것이 바로 사토였다.그녀는 열심히 에토의 일을 해결했다.그이후

문화제는 해결되었고 에토와 사토는 친해다.2학년이 되어서는 같은 룸메이트가 되었다.둘의 돈독한 관

계를 시기하는 이도 적잖았다.특히 사토는 여자아이들사이에서도 인기가 있었다.2학년이 되면서 후배들

이 들어오면서 더심했다.가끔가다가 밤에 몰래나가는 경우도있었다.그리고 해뜨기전에 돌아오거나

다음날 아침에 부랴 부랴 교복을 입고 교실로 가던 그녀였다.사토는 극히 여자아이들과의 인기때문에

에토도 마음이 찹찹했다.그런 어느날 에토는 사토에게 말을 했다.

"밤마다 어디를 가는거야?"

"알고싶어?"

"응?"

"어떻게 생각하는데 내가 밖에 나가는것이."

"싫어."

"그것뿐이야?"

"니가 나가는게 싫어."

"내가 나가서 무었을 하는지 아니?"

"응.대충은."

"대충이라..."

"왜 내가 알면 않되는것이라도 있어?"

"있어. 하지만 에토 너에게만은 보여주고 싶지가 않아."

"난 오래전부터 널 좋아했어!"

"그것은 나도 마찬가지야."

"그런감정이 아니야 난 난 이성처럼 좋아했단말이야."

그런 에토의 표현에 사토는 놀라지는 않았다.당연하다는 듯한 표정 아니 마치 자신을 약올리는듯한

표정으로 에토의 표정을 살폈다.에토는 얼굴이 뻘게저서 사토를 볼수없었다.하지만 그녀는 당당

하게 그런표현을 했다.예전에 그녀는 예절교육을 받으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감정을 드러내놓는

것보다 그사람의 감정을 확인하라고 했었다.하지만 그녀는 그것을 포기를 했다.

사토는 에토의 마음에 답이라도 하듯이 에토를 끌어않았다.안긴 에토는 놀라고 말았다.사토를 밀어내려고

했지만 시늉뿐이었다.사토는 에토의 귀에 입을 같다대고 말을 했다.

"그것은 나도 마찬가지야.난 니가 이학교에서 처음봤을때부터 너를 좋아했어."

그녀의 대답은 에토의 마음에 커다란 파장이 울려퍼졌다.사토의 사랑고백은 그녀에게 있어서 충격이었다.

사실 자신이 사랑고백을 한것은 용기였지만 그것에 대한 답변을 듣는 순간 에토는 황홀했다.

"에토 내가 가지고있는 비밀을 가르처줄까?"

에토는 대답대신에 고개를 끄덕였다.사토는 에토의 손을 잡고 에토의 허벅지쪽으로 손을 이끌었다.

에토가 입고있는 교복치마 위로 에토는 묵직한것이 잡혔다.에토는 그것을 쥐어보니까 뭔지를 알게되었다.

"사토 이것은?"

"그래 내가 가지고있는 비밀이야."

"이것은 그러니까..그러.."

"그래 남자의 생식기 즉 성기야."

에토는 놀라고 말았다.여자에게 있어야 할것이 아닌것이 남자의 생식기 즉 성기가 달려있다니.

"거짓말이지."

"아니 사실이야."

사토는 에토에게서 떨어저서 교복을 벋기 시작했다.한커플 한커플 벋겨 내려가자 에토는

남성의 생식기가 눈에 확들어왓다.

"진짜잖아?"

"그래.사실이야."

에토는 전에 아버지것을 본적있다.기숙사 들어오기전에 아버지가 어머니랑 섹스를 할때

몰래 보았는데 그것의 배의 크기의 성기였다.에토는 그때 보고 놀랐지만 이번에는 더욱더 놀랐다.

"미안해 지금까지 속인것말이야.사실 말이야 난 태어날때부터 양성인자를 가지고있엇어.

몸과 염색채는 여자인데 남성의 생식기를 달고 태어났지.우리집에서는 수치라고 해서

난리가 아니었어.여성의 질과 남성의 성기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가 무슨 구실하냐고 난리가

아니었어.그래서 어른들은 내 성기를 자르려고 했는데 난 싫었어.그래서 도망치듯이 집을

가출을 했어.난 말이야 생리도 못하고 임신도못하고 정자는 있어도 정자도 죽어있어서 아이도 못갖게해."

사토는 울면서 이야기를 했다.에토는 그녀의 눈물에 울컥하는 마음이 앞섰다. 에토는 사토에게 안기면서

이야기를 했다.

"나 나 그래도 니가좋아!"

"에토."

"에토가 양성이던 여자이던 난 에토가 좋았어.처음부터 나도 에토가 좋아서 에토가 좋아서 아!"

사토의 입술이 에토의 입술을 덥첬다.에토는 난생처음으로 키스를 하게되었다.에토는 사토의 능숙한

키스를 받으면서 머리가 하애지는 기분이었다.사토의 혀가 에토의 입안에서 유영을 하자.에토도 사토의

혀를 감싸면서 서로 키스에 열중하고있었다.잠시 입술을 땐 사토는 에토에게 말했다.

"에토 우리 이대로 살까?"

"사토."

서로의 목을 끓어안고 더욱더 바짝 다가서서 그대로 에토의 침실에 들어갔다.에토의 침실은 잘정돈되어

있었다.사토는 에토를 그대로 침대에 또慧?

에토는 사토의 모습을 보면서 기뻤다.

"난 말이야 오늘 사토에게 첫경험을 하겠어."

"에토."

"우리둘만의 비밀이야.남이 알고있어도 나는 사토의 여자이니까."

"그러니까 이제 우리는 부부야."

"에토."

"벗겨줘 날 벗겨줘."

다음 이시간에

이번에 신작 양수화를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양수화의 의미는 꽃중에 숱술과 암술을 동시에 갖고있는

꽃에서 따온것입니다.주인공 두사람과 다른 사람들의 줄다리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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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Mon, 22 Aug 2016 23:10:42 +0900
여교사 레이코 - 38부 https://www.jinyi47.me/bbs/board.php?bo_table=sub2_8&wr_id=467 [ 번역 ] 여교사 레이코(玲子)

제 38 장 : 瓦解

마사시의 다른 한쪽 손이 속옷을 완전히 걷어 올리고 풍만한 유방의 볼륨을 음미하면서 주물러 대고 있었다.
팬티 위로 찔러 오던 소년의 손 끝은 어느새 팬티의 끝에서 곧장 꽃잎으로 파고 들어 민감한 보지를 후비고 있었다.

질벽을 긁어 대는 소년의 손가락이 그녀의 몸의 구조를 확인하듯이 열심히 꿈틀거리자 그의 손가락을 암컷의 본능이 자지로 착각하여 조여대며 그 때마다 감미로운 쾌감이 자궁을 녹여 갔다.

「아아,앙... 안돼,안돼,이런 짓.... 아아,하앙... 으으」

관능의 불길에 타올라 온 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느끼기 시작하고, 응어리진 유방이 움켜 잡혀 힘껏 비틀리고 주물러지면서, 엄지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으로 발기한 젖꼭지를 잡아 일그러 뜨리자 일방적으로 희롱당하는 피학으로 온 몸을 짜릿한 전류가 치달려 갔다.

보지를 휘저어 오는 손 끝에서 벗어나려고 허리를 빼면 엉덩이의 계곡에 그의 흉맹한 자지가 옷 위로 찔러 왔다.
어디로도 벗어날 수가 없었다.
보기 좋은 코에서 육감적인 한숨을 아흐응,아흐응 하고 흘려내기 시작하면서도 이 상황에서 벗어날려고 필사적이었다.

그러나 여기에서 안길 수는 없었다.
쟁반 위의 찻잔을 떨어뜨리면 틀림없이 그 소리는 2층에 있는 다에코에게도 들릴 것이었다.
다에코에게 만은 이런 상황을 알릴 수 없었다.
하물며 마사시와 섹스했다는 것이 딸에게 알려지게 되면 모든게 마지막이었다.

「안,안돼... 응,여기서는 싫어... 여기서는 싫단 말야,아아,아흐...응」
「안돼요,도망치려고 해도. 여기에서 하는 것도 스릴 있고 좋잖아요?」

그렇게 말하며 옷 위로 자지 를 찔러 대는 엉덩이 쪽에서 미니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팬티 끝에 손가락을 걸고 팬티를 벗겨 내려 갔다.
아아,하고 마야는 절망으로 미간을 찡그리며 얼굴에 육감적인 표정을 띄우면서 몸부림쳤다.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간 팬티와 엉덩이의 계곡 중심으로 밀려 오는 뜨거운 자지가 그녀의 비참함을 부추겼다.
이제 여기까지 오면 마야에게 변명할 구실은 없었다.
다리의 자유도 잃어 버리고, 양팔은 쟁반 위의 찻잔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에 온 정신이 집중되어 그의 흉행을 멈추게 하는 데에는 신경을 쓸 수도 없었다.

꼼짝도 할 수 없는 마야를 노리개로 만들어 유부녀의 부드러운 살결을 일방적으로 가지고 놀았다.
엉덩이의 계곡에 자지를 꾹 꾹 찔러 대며 문질러 그 힘을 늘리고,볼륨 있는 부드러운 유방을 아래에서 받쳐 올려 마음대로 주물러 대었다.
어깨에서 핑크색으로 물든 목덜미를 들여다 보며 귀에 후우,라고 숨을 불어 넣으면서 목덜미에 혀를 움직였다.
밀착한 몸으로 마야의 육체를 마음껏 음미하고 있었다.

「흐윽! 싫어... 싫어, 싫어... 아앙,아아앙」
「좋아요,마야상의 몸,아주 기분 좋아요」
「하앙,아항... 싫어... 으응」

마야는 자신에게 주도권이 없고 그의 생각대로, 마음대로 희롱당하는 굴욕에 개어 나올 것 같은 울음 소리를 눌러 참으며 제멋대로 점차 녹아내려 가는 성감에 두려움을 느끼며 육체가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는 초조감에 이성을 잃어 갔다.

마사시는 자지를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찔러 넣어 보지의 표면을 앞뒤로 문질러 댔다.
참지 못하고 마야는 쾌감의 큰 파도에 하앙,하앙 하고 조금씩 헐덕이며 쟁반을 잡은 두 손에서 힘이 빠질 것 같았다.
그 순간 달그락,하고 찻잔이 흔들리는 소리가 크게 울려 깜짝 놀라 순간 정신을 차렸고, 완전히 느끼기 쉬워진 유방을 주무르고 비트는 쾌감으로 몸부림치며 정상적인 의식의 혼탁이 깊어 졌다.

(아아, 이제 안돼... 이제 견딜 수 없어. 이대로 계속하면 미쳐버릴꺼야.)

그렇게 마야가 생각할 때였다.
마사시가 그녀가 들고 있던 쟁반에 손을 대고 속삭었다.

「마야상,힘든 것 같군요. 내 여자가 되겠다고 말해 주면 범하지 않겠어요」
「그런... 하지만.... 아아,그,그만...」
「나쁜 조건이 아닐 텐데요. 마야상은 다에코의 체면을 부끄럽지 않게 하고 끝낼 수 있으니... 」
「아아,다에코... 미안해... 하,하지만,흐윽!! 하아아앙...」

마야가 거부하려고 하자 젖꼭지를 비틀어 지체를 몸부림칠 수밖에 없었다.
그는 교활한 눈동자로 유부녀의 뇌리에 새겨지도록 당근과 채찍을 적당히 사용하면서 자신의 우위를 이용해 그것이 과연 최고의 조건이라는 것을 믿도록 했다.
지금의 마야에게 그 유혹을 이길 수 있을 정도의 이성은 남아 있지 않았다.

「말 할께... 말한다구. 그러니까 그만,으응... 하앙」
「후후,착한 여자군요,마야상」

마사시가 유부녀를 야유하듯이 마야의 턱을 눌러 자신 쪽으로 돌리고 그 육감적인 표정을 관상하면서 그녀로부터 쟁반을 받아들어 그것을 계단 아래 선반 위에 조용히 놓았다.

마야는 위험한 줄타기에서 해방된 안도감에, 유방이 주물러지고 보지의 표면을 자지의 끄트머리가 찔러 대자 육감적인 요염한 미태를 보이면서 소년에게 달콤하게 그의 소유물이 되겠다는 굴욕의 말을 흘려 갔다.

「당신의 여자가... 될께요. 마야는 당신의 것이에요. 아아,미안해... 다에코」
「잘 말했어. 귀엽군,마야」

그는 빨리도 유부녀를 존칭없이 이름을 부르며 득의하게 그 뺨에 입맞춤을 했다.
그의 것이 된 마야에게 그것을 거부할 권리는 없었다.
그렇지만 어쨌든 여기에서 노리개가 되어 딸 앞에서 치태를 드러내는 최악의 사태에서는 벗어나게 된 것을 지금은 신에게 감사할 따름이었다.

그러나 마사시는 부풀어 오른 자지를 이대로는 끝낼 생각을 하지 않았다.
갑자기 마야의 자유로와진 양 팔을 비틀어 올리며 그 등을 앞으로 눌러 쓰러 뜨렸다.
아까부터의 애무와 긴장에서 막 해방되어 온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마야는 그가 하는 대로 붙잡혀 머리를 숙여 갔다.

「아아!! 마아군? 무엇을... 시,싫어!!」
「먹게 해 주겠어,마야. 갖고 싶었지,이것이 말야」

마사시는 미니 스커트를 완전히 걷어올리고 드러난 미려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엉덩이의 계곡에서 엿보이는 마야의 항문과 흠뻑 젖은 꽃잎에 손 끝을 미끄러 뜨리며 자지의 끄트머리를 눌러 왔다.
그리고 그대로 마야의 몸 속으로 한껏 부풀어 오른 자지를 단번에 뿌리까지 꿰뚫었다.

「하아악...!! 아아아,아아아아...」

목을 젖히며 마야는 몸부림치며 흐느꼈다.
그가 교환 조건으로 내건 범하지 않겠다,라고 말했을 때에 느꼈던 아쉬움.
볼륨 있는 유방을 주물러 대면서 보지를 찔러 대었어도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을 가질 수 없다는 안타까움.
마야는 범해지고 싶었다.
그의 자지가 자궁구에 닿을 정도로 질벽을 박아 대었으면 했다.
그리고 지금 가장 바랬던 것이 주어진 기쁨에 마야의 이성은 완전히 붕괴되었다.

「흐으으윽! 좋아,좋아,좋아요... 범해 줘요,마야를 더 범해 줘요... 아아,좋아...」

이제는 딸에 관한 것은 안중에도 없었다.
아항,아항 하고 쾌감으로 흐느끼면서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뒤에서 범해 오는 자지에 타이밍을 맞추고 있었다.
자지가 꿀단지를 힘차게 꿰뚫으면서 민감한 속살을 쑤셔대자 등을 쭉 펴며 부들부들 쾌감에 심취했다.

「싫어,싫어, 그런 것... 아아! 마야는 당신의 것... 아앙,좋아」

마사시가 드러난 두 유방을 마구 주물러 대면서 쑤욱 쑤우욱 하고 타이밍 맞추어 자지를 휘감아 오는 질벽 깊숙히 힘껏 넣었다 뺐다 하며 귓가에,점막이 들러 붙어 오는 모습을 극명하게 그리고 일부러 음란하게 속삭이자 마야는 예종의 말을 강요받고 쾌감으로 흐느끼면서 할 수 없이 말을 했다.

「음란한 여자군,마야는. 딸의 연인을 감쪽같이 속여 빼앗고는 좋아하고 있는 꼴이라니...」
「아앙,아아앙... 하,하지만... 당신의 것,좋아,좋아요... 으응,좋아」

복도 한가운데에서 범해지고 있다는 것도 잊고 쾌감의 소리를 지르며 드러난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보지를 내밀어 그와의 밀착의 정도를 깊게 하고 본능적으로 꿀단지를 범하는 자지을 조여대며 안으로 끌고 들어 갔다.

(아아... 이거야,이것이 필요했었어. 으으,...기분 좋아,보지가 기분 좋아...)

마야는 진심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절정으로 치달려 올라 갔다.
온 몸으로 끈적한 땀을 흘려내며 하앙,하앙 하고 정열적인 신음 소리를 지르면서 소년과의 일체감에 취해 갔다.
그녀가 쾌락으로 몸부림칠 때마다 자지를 박아 넣은 꿀단지가 꽉,꽈악 하고 마사시의 분신을 조였다.

마사시는 음란한 육체를 한 유부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든 정복감에 만족하며 쾌감으로 미친 마야의 실룩거리는 엉덩이를 얼만지면서 그도 마지막을 향해 허리를 박아 갔다.
두 사람의 하모니가 딱 맞다는 증거로 퍽,퍽,퍽 하고 음란한 소리가 목구멍 속에서 짜내는 듯한 애절한 비명 사이로 울려 퍼졌다.

「아앙,아앙,아아앙... 네,네,어서...」
「아아,간다,마야...」

이마에 땀에 젖은 머리카락이 들러 붙은 얼굴에서 처절한 색기를 발하면서 출렁 출렁 풍만한 유방을 흔들며 마야는 소년에게 마지막 한방을 재촉했다.
젖은 눈동자로 그를 뇌쇄시키고 온 몸으로 쾌락을 호소했다.
마사시도 질척거리는 유부녀의 꽃잎으로 자지를 찔러 대면서 마지막 순간을 향하여 밸브를 열었다.

울컥 울컥 울컥!!

「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와요,와요, 와,온다구요...」

몸 속에서 그의 자지가 폭발했다는 것을 알고 마야는 여전히 실룩, 실룩 하고 미려한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쾌락을 탐했다.
자궁 입구에 뜨거운 숫컷의 정액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느끼고 온 몸을 쭈욱,경직시키고 두 다리를 버티고 서서 뒤에서 꿰뚫오 오는 자지를 받아 내며 절정으로 치달려 올라 갔다.

그녀의 헐덕이는 소리가 언제까지라도 복도에 울려퍼지는 가운데, 작게 문이 닫히는 소리가 났지만 그것을 알아차린 마사시 뿐이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무시했다.

이윽고 절정을 맞이한 마야가 온 몸의 힘을 빼자 힘을 잃지 않은 소년의 자지가 그녀의 꽃잎에서 쭈우욱,하고 빠져나왔다.
마사시의 아랫배에 크게 튕기며 그 바람에 다 토해내지 못한 우유빛 정액이 투둑 투둑 하고 그의 발 아래 무너져 내린 반 알몸의 여자의 엉덩이로 떨어졌다.
정액의 방울이 몸에 떨어져 내릴 때마다 마야는 화상을 입은 것처럼 움찔,움찔 하고 몸부림치며 헐덕이고 소리를 흘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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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Mon, 22 Aug 2016 23:10:35 +0900
양수화 - 2부 https://www.jinyi47.me/bbs/board.php?bo_table=sub2_8&wr_id=466
2. 사토

"이따위 집 안살아!"

그러고 집을 나온지 3일이 되었다.사토는 자신의 신채적인 문제때문에 12살에 나이에 집안 식구에게 반항을 햇다.사토의 문제는 바로 양성인간.자신의 두가지 성을 가지고있다는 이유로 집안에서는 수술을 하자고 설득 반 협박반을 하다가 어느날 자신을 납치하듯이 병원에 대려다가 수술대에 올리려고 했다.하지만 나는 탈출을 했다.집에 들어가서 돈이란 돈을 싹다 들고 나온지 3일째 부모님이 주신 비퍼는 건전지의
계속 삑삑 울려대고있었다.번호를 확인해봤자 부모님이라는것이 뻔했지만 말이다.3일동안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떠돌아 다녔다.가지고온 돈도 다떨어고 이제 집에 돌아갈일만 남은 상황에서,사토는 더욱더 집에들어가기 싫었다.

"집에 돌아가봤자 또 수술하자고 할탠데 뭐."

그런 그녀에게 가슴에 옥죄었다.결국은 집이라는것인데.정처없이 걷다가 그녀가 눈앞에 불빛을 보지를
못했다.그순간 쿵소리와 함깨 그녀는 정신이 사라저갔다.

다시 깨어난곳은 병원이 아니었다.천장에 흰색벽대신에 베이지색 벽지가 눈에 들어왔다.그리고 샹들리에도 같이 말이다.일어서려니가 머리에 통증이 생겼다.머리에 손을 대니 천이 집혔다.그것은 붕대였다.방안은 화려한 장식품으로 수놓아저있었다.침대도 사토의 집에있는 퀸사이즈 침대보다 커보였다.사토는 정신이 없었다.침대앞에있는 방문이 딸깍열렸다.순간 움찔했던 나는 들어오는 사람을 보고 불안감이 앞섰다.
30대 후반정도의 여성이었다.목욕가운을 걸치고있었고 머리는 물기가 흐르고있었다.키는 160못되고
긴 생머리를 하늘 하늘 거리면서 다가오고있었다.


"어머 일어났나봐?"

"누구세요?여긴 어디인지요?"

"여기는 학교관사입니다."

내옆에 앉으면서 말을 했다.학교 관사치고는 너무나 화려했다.

"학생이 내차앞으로 달려들었거든요.순간 놀라서 브레이크를 밟앗는데 머리하고 발목다친것 제외하고는
이상없다네요."

"네."

"어쩌다가 자살할 생각을 햇어요?"

"자살이 아니고 어리러웠습니다."

"무슨일있었어요?안색이 안좋은대."

"네. 가출했거든요."

"가출요?"

"네."

"어쩌다가 가출을."

"부모님때문입니다."

"부모님이 이혼이라도 했나보군요?"

"그게 아니고 제 신채적인 문제때무이에요."

"음."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그래요."

더이상 그녀는 말을 하지않았다.다시 문을 열고 나갔다.밖에는 비가 주룩 주룩 오고있었다.

다음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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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Mon, 22 Aug 2016 23:10:20 +0900
여교사 레이코 - 39부 https://www.jinyi47.me/bbs/board.php?bo_table=sub2_8&wr_id=465 [ 번역 ] 여교사 레이코(玲子)

제 39 장 : 陰火

다에코는 혼자 자신의 방에서 방금 닫은 문에 기대어 있었다.
창백한 얼굴로 파르르 얼어 붙은 듯 떨고 있었다.
방금 보었던 광경이 믿어지지 않았다.

엄마를 뒤에서 끌어 안은 마사시가 허리를 엄마의 엉덩이에 박아 대며 두 사람 모두 비명과 같은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다에코도 물론 두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있었다.
여기에 자신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텐데 그것을 알고도 두 사람이 자신을 배신하고 있다니.
두 사람의 얼굴이 머리 속에서 몇 번이나 번갈아 떠올랐다가는 사라져 갔다.

엄마,마아군이 내 연인이라는 걸 알고 있을 텐데.
마아군,난 너의 뭐지?

그러나....
여러가지 생각해 보면 의심스러운 점이 가득 있었다.
옛날부터 엄마는 그의 어머님과 고등학교 시절부터 아는 사이로, 사내 아이를 원해서 그에게 홀딱 반해 있었다.
전에 위원회에서 늦어질 것 같아 엄마의 간병을 부탁한 적이 있었다.
그 때 두 사람 사이에 뭔가 있었던 것인지도 몰랐다.
그때부터 엄마의 옷이 몸매를 노출하는 화려한 것이 되었다.
그의 눈을 끌기 위해서 일까.

게다가 그는 자신을 언제까지나 안으려고 하지 않았다.
싫어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확신하고 있었다.
그래서 더욱 알 수 없었다.
그것도 그가 다른 상대가 있다면 납득할 수도 있을 것이었다.
자기는 상대로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
그러나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너무 슬펐다.
그래도 지금 본 것을 해석할 이유가 떠오르지 않았다.

그렇게 혼자 자신의 방에 꼼짝 않고 서 있는 다에코에게 마사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방에 남아 있는 그의 소지품을 응시하던 소녀의 눈에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다.
* * *

다에코의 집에서 그녀의 엄마인 마야를 범하고 나서 마사시는 다에코를 만나지 않았다.
자신의 가방은 어느 사이에 현관 앞에 놓여져 있었다.
이제야 다에코도 마사시의 본성을 알아차린 것인지 등교때에도 그와 만나지 않았고 학교 안에서도 마사시의 시선을 피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것은 그에게 있어서는 편한 일이었다.
점심 시간이 되면 얼른 교실을 나가는 마사시의 모습을, 그러나 다에코는 무표정한 시선으로 응시하고 있었다.
* * *

마사시는 레이코의 옆 빈 책상 끝에 앉아 책상 위에 누운 여교사와 잡담을 하고 있었다.
오후의 나른한 시간,뒤로 범하고 입술로 뒤처리를 시킨 후였다.
흰 비단의 노슬립 브라우스의 앞가슴이 풀어헤쳐져 멋진 풍만한 유방이 노출되어 있었다.
레이코의 두 유방 정상에는 아직도 흥분의 주술에서 풀리지 않아 뾰족하게 튀어 나와 있었다.
타이트한 회색의 짧은 스커트 아래로 뻗어 나온 충실한 허벅지에는 아직도 섹스의 여운으로 핑크색으로 물들어 여교사를 요염하게 만들고 있었다.

하얀 목덜미가 희미하게 담홍색으로 물들고 땀방울이 맺혀 있었다.
오후의 햇빛이 커튼 사이로 들어와 여교사의 땀방울에 반사되어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레이코는 유방이 소년이 눈에 띄는 것도 상관하지 않고 제자의 손이 지체를 더듬는 것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마사시가 타이트 스커트의 슬릿에 손을 집어 넣어 탱탱한 살결의 요염한 감촉을 음미하면서 동시에 여교사의 잘록한 허리를 몸매를 확인하듯이 손가락으로 더듬고 있었다.

부드럽고 나긋나긋한 여교사의 살결을 사랑스럽다는 듯 어루만지자 레이코는 쑥스러운 듯한 미소를 띄우며 제자의 손과 손가락이 부드러운 살결에 꿈틀거릴 때마다 육감적인 한숨을 붉은 입술로 흘리고 있었다.

「흐응... 느껴요...」
「선생님의 몸,아름다워」
「고마워요... 아,하앙...」

마사시는 그 날 여교사의 맨션에 가고 나서 왠지 두 사람의 관계가 일변해 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렇게 살을 섞고 나서 나른하게 여운을 즐기고 있을 때의 온화한 기분은 여교사와 깊게 결합되어 있는 것 같은 인연을 느끼고 당황했다.
자신이 그녀에 대하여 잔혹한 짓을 하고 노예로 만들어 버린 것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레이코가 보이는 편안함에 당황하여 그 당황스러움을 떨쳐 버리려고 또 스스로 억지로라도 위압적으로 능욕 행위를 하는 것이었다.

레이코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최대의 의문이었다.
그가 존칭없이 이름을 부르고 명령하고 봉사를 강요해도 어느새 그녀는 적극적으로 요구에 따르며 알몸를 맡겨 왔다.
그 모습에는 그와의 행위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도 보었다.
* * *

그 날도 그렇게 두 사람만의 공간에서 몸을 부딪히며 섹스하고 있었다.

레이코의 집에 들어가자 마자 일전을 벌이고 그녀의 권유로 욕실을 사용했다.
샤워를 하고 나오자 레이코는 갈색의 캐미솔과 T백의 짧은 팬티만을 몸에 걸치고 소파에 앉아 있었다.
테이블에 놓인 2개의 잔에는 호박색의 액체가 따라져 있었다.
머리를 풀어내리고 있는 탓에 다른 사람처럼 보였다.

「뭐야,또 벗을텐데 말야」
「항상 알몸이면 재미없잖아요」

레이코가 준비해준 목욕 가운을 입자 여교사가 옆에 앉았다.
요염한 속옷 차림의 그녀는 마사시에게 잔을 건네주고 자신의 잔과 가볍게 부딪치고 입술을 대었다.

「후후,왠지 음란한 표정이네,레이코 선생님」
「그게... 오늘은 시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살짝 뺨을 붉히는 여교사에게 성욕이 솟아 올라 그녀의 어깨에 팔을 돌리고 끌어 안았다.
레이코는 저항하지 않았다.
소년의 가슴에 기대면서 아앙,하고 헐덕이는 소리를 내었다.
그가 겨드랑이에서 손을 뻗어 캐미솔 위로 한쪽 유방을 움켜 잡고 비틀었다.
풀어내린 머리를 휘어 잡아 들려진 얼굴을 들여다 보듯이 하고 그가 말을 해오자 뜨거운 한숨으로 맞이했다.

「내 여자지,레이코 선생님은? 」
「네... 당신의 여자,에요. 레이코는... 네? 입은 채로 범해 주세요」
「아아,알았어」

소파 위에 여자의 몸을 깔고 누르며 무릎에 손을 대고 허리를 밀어 넣어 갔다.
소년을 맞아들이듯이 다리를 벌리는 미인 여교사의 팬티에 손을 대자 허리를 들어 협력했다.

갈색의 캐미솔을 걸친 채,짧은 팬티가 무릎 아래까지 내려 가자 여교사의 엉덩이에서 여인의 보지까지 모든 것이 눈앞에 드러났다.
그가 치모가 무성한 하복부 전체를 감싸듯이 하여 손을 사타구니에 두고 집게 손가락과 중지를 세워 꽃잎의 벌어진 입구를 좌우로 크게 벌렸다.

「하아아... 으응」
「젖어 있군,여기」
「하,하지만... 당신의 단단한 것을 갖고 싶어 참을 수 없는 걸요」

그의 손가락이 보지 가장자리를 애태우듯이 애무하자,여교사는 녹아내린 얼굴에 음란한 미소를 띄워 보였다.
요염한 여인의 미태에 등줄기를 쾌감이 치달려 마사시는 캐미솔 자락을 걷어 올리고 볼륨 있는 레이코의 유방을 꼭 움켜 쥐면서 보지의 중심을 손 끝으로 후볐다.

「하아,아으... 으응,아...앙」

찌걱,찌걱,하고 그의 손가락이 꿀물을 휘젓는 소리가 미인 여교사를 견딜 수 없이 안타깝게 만들었다.
보지의 균열을 찔러 댈 때마다 어서 우람한 자지로 점령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었다.
그도 또한 깔아 누르고 있는 성숙한 여체의 음란한 변화에 하아,하아 하고 거칠게 숨을 쉬며 목욕 가운 사이로 우뚝 직각으로 솟아 오른 자지를 꺼떡 꺼떡 흔들어 댔다.

「아,아아... 네,제발... 어서... 아아」
「그래,나도 선생님 몸 속에 넣고 싶어 미치겠어... 들어간다,레이코 선생님」
「으응... 넣어 줘요....」

숨을 헐떡거리며 소년의 얼굴을 쳐다보자 명확한 의사가 담겨진 두 눈동자가 레이코를 붙잡았다.
그도 또한 더 이상 없을 정도로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미인 여교사는 감동에 휩싸여 감미로운 한숨을 흘렸다.
마사시는 자지의 끄트머리를 레이코의 짓무른 꽃잎의 입구로 유도하고 상반신을 숙여 미인 여교사의 가슴을 밀어붙여 갔다.

소년의 시선이 레이코의 흥분한 얼굴을 관찰하면서 서서히 허리에 힘을 주어 내려 갔다.

(더,좀 더 봐요... 당신이 레이코를 느끼게 하고 있어요...)

레이코는 관객의 요청에 응하듯이 미간을 찡그려 얼굴을 일그러 뜨리며 흰 목을 젖히면서 온 몸으로 꿀단지를 꿰뚫어 오는 자지의 우람함에 취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스트리퍼와 같이 자신의 여자로서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그를 흥분시키려고 했다.

자신의 몸 아래에서 하앙,하앙 하고 거칠게 숨쉬고 있는 미인 여교사의 모습에 마사시는 비할 수 없을 만큼의 아름다움을 느꼈다.

「좋은 여자야,선생님.... 내 꺼야... 레이코 선생님」
「아앙... 아앙... 좋아... 좋아요... 레이코는 당신의 것... 이에요...」

자지를 레이코의 꿀단지의 가장 안쪽 끝까지 박아 넣자 여인은 흰 목을 최대한 뒤로 젖히며 깊은 충족감의 한숨을 흘려냈다.
부드럽게 자지를 조여대는 질벽을 벗겨 내듯이 살기둥을 뽑아 내자 미인 여교사는 긴 다리를 마사시의 허리에 휘감고 떨어지지 않겠다고 버티었다.
그 탐욕스럽게 쾌감을 탐하는 여교사의 모습에 마사시도 또한 서로의 점막을 마찰하는 행위에 이마에 땀을 흘리며 빠져 들어 갔다.

내장을 쑤셔 대듯이 작열하는 불덩이가 한번,또 한번 박혀 들 때마다 짜릿 짜릿,하고 등줄기를 쾌감이 전류가 되어 치달려 갔다.
빈 뱃속을 채우려는 듯한 압도적인 격류가 자신의 존재감을 마비시켰다.
레이코는 의지 작용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암컷의 본능만으로 지체를 퍼득거렸다.

「아아... 좋아,레이코 선생님... 크으...」
「당신... 좋아,좋아요... 하아아아... 하아아아...」

두 사람은 보조를 맞추듯이 하여 절정으로 치달려 올라 갔다.
거칠게 허리를 쳐박으면서 부들 부들 몸을 떨고 서로의 몸을 문지르며 팔을 뻗어 가슴과 가슴을 맞대었다.
쑤욱,쑤우욱,하고 내장을 꿰뚫는 충격에 레이코는 헛소리처럼 의미가 없는 말을 중얼거리면서 열락의 높은 곳으로 밀려 올라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으윽,으으... 레이코,싼다... 레이코...」
「흐윽,흐으!...와요,와... 온다구요...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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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Mon, 22 Aug 2016 23:10:18 +0900
학원에서 - 1부 https://www.jinyi47.me/bbs/board.php?bo_table=sub2_8&wr_id=464

난 제대한지 딱 3일이 지났다 요번 학기는 빼먹구 다음 학기부터
복학할꺼다...그동안 멀하지...
"따르릉~~~따르릉~"
"여보세요"
"야 선제야 나 태규형이다"
"어?태규형 오랜만이네 잘지냈어?"
"응 야 니 지금 할일 없제?"
"누굴놀리나 당연하지"
"그럼 내 선생자리 하나 주께"
"엥? 뭐?"
"나 작년에 학원 차렸다"
"음..."
"할래?"
"당연~ 무슨선생?"
"강사가 꽉차가지고 하루에 한시간만 해라..."
"그래 그게 어디냐 알았어 형 하께 근데 뭔 선생?"
"수학...자세한건 만나자 지금 학원 와"
"알았어 어딘데"
"너희집 앞에 새마을금고 있지? 거기 옆으로 길하나 있는데"
"응"
"거기로 쭉가다 보면 커다란 간판으로 신홀입시학원이라구 있어"
"알았어 형 갈께 고마워"
생전 도움안돼던 인간이 이럴땐 도움이 돼네...
난 학원으로 가서 자세한 얘기를 듣었다 오늘부터 일 시작이였다
난 고1 그것도 여자반을 맡았다 형이 내가 여자 좋아하는 것까지
생각해주다니 사람 다시봤다...첫날 수업...
"안녕 오늘부터 너희들을 가르칠 박선제다 잘부탁한다"
"안녕하세요"
난 여자얘들을 찬찬이 살펴보았다 모두 펑범한 고등학생이였다
그때...한여자가 내눈에 들어왔다 미스코리아 뺨때리는 미모에 키
는 170정도...늘씬한 몸매에 잘빠진 다리 쏙들어간 허리 적당히
살찐 엉덩이 성인여자처럼 큰 가슴이였다 나의 자지는 부풀어 올
랐다 그리고 그 첫날 수업은 끝났다
그리구 집...
은경(내자지를 부풀게 만든 여자)이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다
그다음날도 수업을 무사히 마치고 낮에 애들한테 풀게했던 시험지
를 보고있었다 그리고 다른 선생들도 하나둘씩 퇴근해 나만 남았다
수업은 제일 적게 하면서 준비할껀 제일 많이 준비했다 사실 난 수
학을 제일 못한다 그리구 나도 집에 갈려고 일어서는데 내가 수업
하는 교길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아흐~아~하~"
난 누구지 하구 교실문을 조금 열어 보았다
은경이였다 교복을 입은 채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치마 안으로 손
을 넣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난 어떻게 할까 하다가 난 저아이
를 가르치는 선생이니 저 아이를 잘 타일러야 겠다고 생각했다
난 문을 열고...
"은경아"
은경이는 놀래며 얼른 손을 치마에서 뺐다
"서..선생님"
"은경아 너 이게 무슨 짓이야 이럼 안돼"
"선생님 제송해요 다음부턴 안그럴께요 부모님께 말하지마요"
"알았어 다음부턴 이러지마"
"네"
그리고 난 은경이를 달래며 집에 데려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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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Mon, 22 Aug 2016 23:10:16 +0900
여교사 레이코 - 40부 https://www.jinyi47.me/bbs/board.php?bo_table=sub2_8&wr_id=463 [ 번역 ] 여교사 레이코(玲子)

제 40 장 : 深度

항문을 조이면서 마사시는 등을 젖히며 자지를 여체의 가장 안쪽 깊이 박아 넣어 갔다.
레이코도 또한 허리를 힘껏 흔들고 그를 깊숙이 받아 들이며 그의 허리에 휘감은 다리를 꼬아 결합을 깊게 했다.
소년의 턱에서 흘러 내린 땀방울이 미인 여교사의 뺨에 떨어지는 순간 그의 폭발이 시작되었다.
온수처럼 정액의 힘찬 분류가 자궁구를 계속해서 때려 갔다.

울컥,울컥,울컥...!!

(아아... 타는 거 같아,몸이 타 올라...)

흐으 흐으,하고 쾌감의 소리를 지르며 레이코는 가녀린 목을 좌우로 비틀어 길고 검은 머리를 흔들었다.
땀으로 이마에 붙은 풀어진 머리카락이 육감적이었다.
마사시는 절정을 헤매는 여인의 얼굴을 번지르르한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허리를 내리 밀며 우유빛 정액을 미인 여교사의 몸 속에 쏟아 부었다.
사정을 계속하면서 벌써 다음 능욕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 같았다.

하아 하아,하고 숨을 헐떡거리며 몸부림치고 있는 여인의 몸 안에서 자지를 빼내자 마사시는 꿀물과 정액 투성이가 된 자지를 밑둥을 꼭 쥐고 훑어 내려 요도에 남아 있던 정액의 잔재를 짜내어 레이코의 배에 문질러 닦았다.

「선생님,좋았어」
「아앙... 저도... 좋았어요... 하나 가득 당신의 뜨거운 것이... 아앙」

소년과의 행위는 격렬하게 여교사를 사로잡았다.
단지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리는 듯한 정형화된 일상과는 괴리된 배덕감에 그녀 속의 여자로서의 부분이 화학반응을 일으켜 레이코의 몸 안에 잠자는 음란한 성벽을 들추어내고 말았다.

처음엔 억지로라고는 해도 레이코는 그 행위를 허용하기 조차 했다.
그렇지만 그는 연인이 되어 주지 않았다.
레이코는 그가 소녀와 몸을 맞대고 있는 장면을 우연히 보게 되자 마음의 동요를 숨길 수 없었다.

그러나 소년이 자신의 것이 될 수 없다는 것은 처음부터 어렴풋이 알고 있던 일이었다.
그렇다면 적어도 소녀에게는 넘겨 주지 않겠다.
그도 미성숙한 그 아이에게는 반쯤은 싫증나 있다.
그를 만족시키는 것은 자신 밖에 없다.
그 자신감만이 레이코의 정신상태를 평형으로 유지시키는 유일한 희망이었다.

우람하게 우뚝 서있는 자지을 과시하듯이 쳐들어 보이며 그는 벌써 다음 요구 사항을 생각하고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레이코는 하앙,하고 헐덕이고 가슴을 끌어 안고 몸부림쳤다.

소년의 끝없는 욕망에 응해 주는 것이 노예로서 그를 섬기는 자신의 의무라고 믿으려고 했다.
그렇게 해서 자신도 행위에 몰두하게 되면 자신을 잊어 버릴 정도의 치욕과 굴욕 속에서 암컷의 본능만으로 그의 욕망을 충분히 느낄 수가 있었다.

「후후,선생님,뒤로 할까?」
「네,네... 그러세요. 레이코에게 당신의 뜨거운 것을 주세요...」

자지의 밑둥을 꼭 쥐고 레이코에게 들이대는 소년의 새로운 욕망에 응해 주기 위해 몸을 일으킨 미인 여교사는 소파 위에서 나긋나긋한 여체를 비틀어 그를 향해 드러나 음란하게 빛나는 엉덩이를 돌리고 질척하게 녹아 내린 보지를 내밀어 보였다.

그의 만족스러워 하는 한숨에 레이코도 또한 만족의 한숨을 흘리고 꽃잎을 벌름거렸다.
마음껏 쏟아 부어졌던 소년의 정액이 보지가 벌름거릴 때마다 짓무른 듯한 보지 입구로 넘치는 광경은 음란 그 자체였다.
레이코도 그 치태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굴욕에 등을 젖히며 몸부림쳤다.
육감적인 헐덕임 소리를 흘리며 좀더 보아 주세요,하는 듯이 더욱 엉덩이를 내밀었다.

(아아... 부끄러워... 그렇게 보면 안돼요...)

부끄러운데도, 시선을 느끼며 보지가 타는 듯이 아플 정도인데 레이코는 그렇게 소년의 눈앞에 여자로서의 모든 것을 노출시키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그가 흘리는 짐승 같은 사나운 숨소리를 들으면서 그의 마음에 들려고 하고 있는 자신을 강하게 의식하고 싱싱한 지체를 몸부림쳤다.

「좋은 몸이군,선생님의 살결,빛나고 있어. 이 엉덩이... 죽이는데?」
「하아아... 으응,더 만져 주세요... 더 즐겨 주세요, 레이코를...」

살짝 얼굴을 음란하게 물들이며 제자가 그녀의 둥글고 탄력이 있는 엉덩이에 손을 뻗어 사랑스러운 듯이 어루만지자 레이코는 뒤돌아보며 기쁜 듯이 미소 지었다.

마사시는 두 손으로 여교사의 미려한 엉덩이의 곡선을 손바닥으로 끌어 안고 부드러운 살결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반응,그녀의 헐덕임 소리를 음미했다.
자신의 것으로 만든 노예 교사의 성숙한 여자다운 매력으로 넘치는 몸이 그는 매우 마음에 들었다.
레이코는 그에게 있어 최고의 파트너였다.

무릎으로 서서 몸을 내밀자 허리에서 잘록한 웨스트를 따라 두 손을 움직여 갔다.
뜨겁게 달아 오른 여교사의 살결은 그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움찔,움찔 하고 긴장이 치달리고 한시도 똑같은 표정을 보이지 않고 그를 질리게 하지 않았다.
양 팔을 짚고 버티어 서서 개의 자세를 한 레이코의 하얀 등으로 손을 뻗어 가슴을 붙이자 자지의 끄트머리가 엉덩이의 계곡을 찔러 대는 모습이 되었다.
그녀는 하아,하아 하고 짧은 숨을 토해내며 자세를 취했지만 마사시는 아직 넣을 마음은 없었다.

가슴을 붙여 체중을 싣고 두 손을 미인 여교사의 몸 앞쪽으로 뻗어 갔다.
처음엔 배에서 하복부에 걸쳐 살결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 레이코의 반응을 즐기고,두 손을 얇은 캐미솔을 안쪽에서 무거운듯이 돌출되어 있는 풍만한 두 유방으로 뻗어 아래에서 유방을 힘껏 움켜 쥐어 갔다.

「하아아... 아아!...흐으으,좋아요,하아아앙...」
「음란한 몸이야. 레이코 선생님,좋아해,이 몸. 내 것이야」

(좋아해요... 나도 좋아해요.... 당신을 좋아해요. 이제 헤어질 수 없어요...)

그가 내뱉은 "좋아해" 라는 말에 레이코의 영혼은 심하게 흔들렸다.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두 유방이 마구 주물러지면서 엉덩이의 계곡을 찔러오는 자지의 끄트머리로 향하고 보지를 내밀어 결합을 요구하며 엉덩이을 흔들고 있었다.
작열하는 자지가 엉덩이의 골짜기에서 꺼떡거리며 그 무게를 자랑하듯 요동치자 레이코는 안타까운듯 등을 젖히며 헐덕이는 소리를 쥐어 짰다.

「하앙,하앙... 아아,당신... 어서... 레이코 안으로...」
「음란한 암캐로군,레이코 선생님은.... 오옷」

그렇게 엉덩이를 실룩 실룩 흔들고 있는데 우연히 자지의 끄트머리가 보지 끝에 걸려 레이코는 옳다구나 하고 꽃잎을 내밀어 자지를 삼켜 갔다.

「후후,머릴 썼네,선생님. 그러나,괜찮아. 마음껏 맛보아 봐」
「아앙,굉장해요.... 아아,단단해...요... 박아 주세요...」

보지를 꽉 꽉 조여대며 손에 넣었던 장난감을 놓아주지 않겠다고 필사적으로 허리를 꿈틀거렸다.
마사시는 자신은 움직이려 하지 않고 탄력 있는 유방을 주물러 대며 여교사의 목덜미에 혀를 움직이고 있었다.
레이코만이 두 사람 사이에 쾌감을 만들어 내려고 엉덩이을 흔들어 대며 자지를 탐하듯이 내장 깊숙히 받아 들이며 목을 젖히고 헐덕이고 있었다.

「하앙,하앙... 하앙,하앙...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멋진 소리였다.
그 소리를 듣고 있자니 여교사의 몸 안에 끌려 들어간 자지가 터질듯 부풀어 오르는 기분이 들었다.
몸을 하나로 맞대면서 이제서야 레이코의 본심을 들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풍만한 유방을 움켜 쥐고 꿰뚫고 있는 지금처럼 그녀의 자신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다고 열망한 적은 없었다.

그것이 자기 멋대로이고 오만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강간하고,노예로 전락시킨 남자를 제자라고는 해도 용서할 리가 없었다.

「선생님...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지?」
「아항... 하앙,아앙... 가부라기군...?」

레이코는 등 뒤에서 양팔로 끌어 안겨 유방을 주무르고 비틀리면서 소년의 표정을 훔쳐 보고 아주 놀랐다.
끝없는 욕망을 충족시키려고 허리를 흔들어 점막을 쑤셔대면서 어느새 소년은 그 눈동자에 모멸이 아니라 진지한,그리고 온화한 눈빛으로 가득 차 있었다.

변함없이 풍만한 유방에 가해지는 애무는 격렬했고 자지를 받아들인 보지는 꽉 꽉 조여대면서도 두 사람 사이에는 그 순간 더 없을 정도의 부드러운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레이코는 사랑을 전할 기회는 지금밖에 없다,그렇게 확신했다.

「좋아해요... 아흑,사랑하고 있어요... 하아아... 가부라기군을,사랑하게 되었어요... 아앙,못 참겠어요...」
「정말이야? 정말로 나를 용서해 주는 거야?」

그가 꼭 움켜 쥐었던 유방을 힘껏 비틀어 대면서 귓가에 속삭였다.
그 소리는 두려워하는 것처럼 가늘고 작았다.
그도 또한 불안한 마음을 꾹 참고 있었던 것처럼...
레이코의 마음 속에서 부풀어 오른,그래도 버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던 그에 대한 사랑이 뜨겁게 그 존재를 주장하기 시작했다.

「네,그래요... 당신에게 안기게 되어서 기뻐요... 으응,좋아해,좋아해요.... 레이코는 당신의 것이에요...」
「선생님... 나는...」
「괜찮아요... 안아 주세요... 당신에게 안기게 되어 저는 행복해요. 그러니까... 어서」

마사시는 갑자기 여교사의 질이 자지를 조여대는 힘이 강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뜨거운 한숨을 레이코의 목덜미에 토해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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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Mon, 22 Aug 2016 23:10:15 +0900
학원에서 - 2부 https://www.jinyi47.me/bbs/board.php?bo_table=sub2_8&wr_id=462
나와 은경이는 차안에서 노래를 들었다
은경인 노래를 듣다 잠이 들었다 난 은경이의 몸을 살폈다
수영장에선 자세히 못봤지만 역시 엄청난 몸매였다 난 살며시
은경이의 수영복을 벚겼다 끈으로 되어 쉬웠다 그리고 난 내
옷도 벚었다 그리고 은경이를 뒷자석에 바로 떠沌構?정상체
위를 만들었다 그리고 은경이에게 키스했다 은경인 깨어났고
동시에 날밀치며
"서..선생님 왜.."
"은경아 계속 오빠라구 불러 겁먹지 말구"
난 다시 키스를 했다 내 혀가 은경이의 입에 들어가면서 혀끼리
만났다 난 흥분해서 은경이의 가슴을 두손으로 돌리면서 애무했다
은경이는 반항할려구 했으나 무리였다 자신의 몸이 나에게 눌려
있었기 때문이다
난 입으로 빨간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은경이는 작은 신음소리를...
"아~~하"
난 보지에 손가락을 조금 넣었다 그리구 살짝 돌렸다
은경이의 보지는 축축히 젖어있었다
"허허허허 하악~~"
은경이는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난 손가락을 깊숙히 한번에 넣었다 그리구 처녀막이 만져졌다
그리구 난 자지를 보지에 넣었다
"아~~선생님 아..아파요 헉"
"좀만참아"
난 깊숙이 넣었다
"악~~~~"
은경이의 비명소리와 함께 피가 조금 보지에서 나왔다
"아아아앙~~"
은경이는 울기시작했다 난 너무 미안해서 자지를 뺐다
은경이는 계속 울었다 난 얼른 수영장으로 가서 내꺼와
은경이의 짐을 챙겨 차로 왔다 은경이는 울음을 그치고
날 보고 있었다 난 은경이에게 옷을 주고 미안하다구
말했다 은경인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헤어질때까지두
다음날...
학원에 은경이가 왔다 난 은경이를 보고 차마 인사를
하지 못했다 그런데 은경이는 날보고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면서 나에게 왔다
"어..어제는 미안했어 은경아"
"아니에요"
"그리구 그날이 지나갔다 그리구 퇴근하는 길 은경이가
따라왔다
"은경아 왜?"
"선생님집에서 밥먹어두 돼요?"
"응 근데 왜?"
"오늘 우리집에 아무도 없어서요"
"응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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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Mon, 22 Aug 2016 23:10:13 +0900
여교사 레이코 - 41부 https://www.jinyi47.me/bbs/board.php?bo_table=sub2_8&wr_id=461 [ 번역 ] 여교사 레이코(玲子)

제 41 장 : 祝祭

소년의 뜨거운 숨결을 느끼고 황홀하게,감미로운 도취에 잠긴 레이코는 힘껏 엉덩이을 앞뒤로 흔들며 그와의 결합을 깊게 하고는 아앙,하고 헐덕이며 여자의 기쁨을 온 몸으로 나타내고 있었다.
마사시도 또한 그대로 가만히 있으면 폭발해 버릴 것 같아 허리를 쳐 올리며 여교사의 보지를 자지로 힘차게 꿰뚫어 갔다.

「아아... 죽이는군,레이코 선생님의 몸 속.」
「그게... 당신이 너무 굉장하니까...」

새빨갛게 물든 얼굴로 소년을 뒤돌아 보고 하아아,하고 한숨을 흘리며 몸부림쳤다.
마사시는 풍만하고 부드러운 유방을 힘껏 비틀어 대면서 미인 여교사의 감미로운 고백에 힘를 얻은 자지를 여인의 몸 안으로 박아 넣어 갔다.

「아앙,유방도 좋아요... 더 세게 해도 좋아요. 그래요,아아... 느껴요」
「레이코 선생님... 나도 기분 좋아. 선생님의 몸,너무 아름다워」
「기뻐요... 아아,이제... 이제 나... 좋아... 기분 좋아...」

레이코는 화끈,하고 뇌수가 열기를 띠며 이제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
단지 여체는 쾌락을 요구하며 미려한 라인을 그린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본능대로 질벽을 쑤셔대는 소년의 자지를 조이고 있었다.
마사시는 레이코의 알몸이 예전에 없을 정도로 빛나 보였고 그 순간 짜릿,하고 쾌미한 전류가 등줄기를 치달려 갔다.

「나온다,나와... 크윽」
「아아아, 아아아아...!! 와요... 와요...」

여교사가 흰 목을 더 없을 정도로 젖히고 목구멍 속에서 소리가 되지 않는 외침 소리를 지르며 절정의 쾌감을 호소했다.
마사시는 레이코의 유방을 꼭 움켜 쥔 채 자지를 미인 여교사의 꿀단지를 꿰뚫으며 허리를 박아 갔다.

울컥! 울컥!! 울컥,울컥,울컥!!

레이코의 질 가장 깊은 곳에 마사시가 박아 넣은 자지의 끄트머리가 단번에 팽창한다고 생각했을 때 그대로 자궁구를 목표로 뜨겁게 끓어 오르는 우유빛 정액이 터졌다.
레이코는 목을 젖힌 채 머리를 마구 흔들어 흘러내린 긴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내장을 불태우는 온수의 분류를 받아 내며 쾌감으로 몸부림쳤다.

레이코는 두 사람이 동시에 절정으로 오르며 일체감을 공유한 짧은 시간을 예전에 없는 정도로 길게 느끼고 있었다.
언제까지나 구름 위에서 둥실둥실 육체의 존재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고,그런데도 확실히 자신의 것이 아닌 호흡과 고동을 매우 가깝게 느끼고 있었다.

그 시간이 지나자 여교사는 알몸을 파르르 경련하듯이 몸을 떨며 소파 위에 무너져 내렸다.
그 바람에 뒤에서 그녀를 꿰뚫었던 자지가 빠졌다.
마사시는 힘이 빠진 미인 여교사의 어깨를 잡아 그녀를 위를 향해 눕게 하고 그 입술을 빼앗았다.
혀를 침입시켜 가자 레이코는 힘 없이 벌어진 이 사이로 뜨겁고 미끈거리는 혀를 내밀어 그의 혀에 휘감아 왔다.

「레이코 선생님...」
「가부라기군...」

입술이 떨어지자 똑바로에 눈길이 뒤얽히며 서로 마주 보고 있었다.
레이코의 쪽에서 눈을 감자 마사시는 여교사의 알몸을 꼭 끌어 안았다.
힘껏,팔에 힘을 주자 미인 여교사의 입술에서 오열과 같은 한숨이 새어 나오고 재차 힘을 주어 여교사를 품 안에 가두어 갔다.

「하앙...」

마사시는 레이코를 지금 정말로 손에 넣은 기분이 들었다.
* * *

정신을 차리면서 책상 위에서 뜨거운 한숨을 흘리고 있는 미인 여교사의 싱싱한 가슴을 잡고 비틀고 있었다.
레이코는 그의 손가락이 닿자 기분이 좋은 듯 깊은 신음을 흘렸다.

「착한 여자야, 레이코 선생님」

마사시가 유방에서 그녀의 뺨으로 손을 옮기며 그렇게 말하자 제자 앞에서 부드러운 살결을 아낌없이 노출하고 있는 여교사는 살짝 기쁜 듯이 뺨을 물들이고 미소 지었다.

「내가 좋아하능 음란한 표정이군,레이코」
「아아,그런 말 하지 마세요...」

그렇게 항의의 헐덕임을 흘리면서도 레이코는 조금도 싫은 것 같지는 않았다.
그에게 희롱을 당하면서 음란하게 알몸을 몸부림치고 존칭없이 이름을 부르는 치욕을 받으면서도 기쁜 듯 했다.

맨션에서 그와 사랑을 나누고 꼭 끌어 안겼던 기억이 레이코를 이전보다도 훨씬 아름답고 음란하게 변신시키고 있었다.
이제 자신에게 자신감을 갖지 못하던 우울감을 떨쳐버릴 수 있었다.
그에게 범해지고 몇 번이나 살을 섞으며 온 몸이 터져 버릴 것 같을 정도의 쾌감을 맛보고, 그를 만족시키고 있는 자신을 실감했다.
그런 생각이 레이코를 변하게 하고 있었다.
여자로서 충실하고 있는 것이 모습에서도 다양한 몸짓에서도 나타나고 있었다.

「저기, 학교가 끝난 후에 우리 집에 와」
「괜찮겠어요?」
「으응. 내 방에서 귀여워 해 줄께」

레이코는 뺨을 쓰다듬는 그의 손에 자신의 손을 포개고 상냥한 미소를 띄우며 그를 쳐다보았다.
마사시는 동요를 숨기듯이 그녀의 시선에서 벗어나려 머리를 흔들며 달아오르 여인의 뺨에서 손을 떼었다.
그러나 그녀는 시선을 돌린 그의 보이지 않는 얼굴을 향해 촉촉히 속삭이듯이 말했다.

「갈께요.... 레이코는 어디라도 당신이 원하는 곳에...」

그녀가 마사시가 책상 끝에 둔 손에 자신의 손을 겹치자 순간 움찔했지만 레이코를 거부하지 않았다.

그 때 점심 시간의 끝을 알리는 예비종의 종 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가 앉아 있던 책상에서 내려 오자 레이코도 몸을 일으켜 풀어헤쳐진 브라우스를 여미었다.
팬티는 그의 눈앞에서 벗겨져 소파 위에 작게 말려져 있었다.
자신의 꿀물에 젖어 축축히 습기를 띠고 있었다.
레이코는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며 소파 쪽으로 다가갔다.

마사시는 여교사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타이트한 짧은 스커트에서 뻗어 내린 허벅지의 건강한 듯한 살결의 혈색과 날씬하게 뻗은 각선미에 넋을 잃고 보고 있었다.
레이코가 허리를 굽히고 팬티에 한쪽 다리를 넣자 발소리를 내지 않고 그녀의 등 뒤에 다가 가 갑자기 꼭 끌어 안았다.

「레이코」

팬티를 중간까지 끌어 올린 레이코는 깜짝 놀라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는 그대로 한쪽 손을 아직 드러나 있는 앞가슴에 밀어 넣으며 한쪽 손은 나긋나긋한 배를 쓰다듬으며 스커트 위을 미끄러지듯이 내려가 허벅지를 만졌다.
팬티는 아직 허벅지 중간 쯤에 걸려 있었다.

「좋은 몸이야. 내 꺼야. 그렇지?」
「...예. 당신의 것이에요,레이코는.... 흐응,하아아... 시간이... 저기...」
「흘러 내리고 있겠지?」

화끈,하고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는 여교사.
그의 손이 허벅지를 기어 올라 스커트 자락을 걷어 올리고 그대로 허벅지 안쪽으로 미끄러져 들어가자 레이코는 참지 못하고 하아앙,하고 헐덕이는 소리를 흘리고 말았다.
소년의 한쪽 손은 유방을 잡은 채, 뽀족하니 솟아 있는 젖꼭지를 손 끝으로 돌리고 있었다.

그녀는 몸이 그의 행위에 순응하고 있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그의 손이 닿으면 그 부분이 화상을 입은 것 처럼 뜨겁게 달아 오르며 뺨이 붉게 물들었다.
그리고 몸의 중심이 녹아 내려 갔다.
마사시가 말한 대로 새롭게 분비된 꿀물이 꽃잎의 균열에서 넘쳐 나와 허벅지 위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어떻다구?」
「흐응... 아아! 아아아...」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레이코의 젖꼭지를 비틀며 일그러 뜨리자 흐으,흐으 하고 비명을 입술 사이로 흘려 내며 부르르 등줄기를 떨었다.
허벅지에 흘러 내리던 꿀물 방울은 주르륵 하고 흘러 떨어져 그의 손가락에 닿았다.
레이코는 그가 바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치욕을 받으면서 입술을 열었다.

「하윽,...죄송해요. 레이코는... 음란한 암컷이에요.」
「후후,귀엽군,레이코 선생님」

소년에게 연하의 소녀처럼 다루어지는 굴욕과 부끄러운 대사를 강요당하는 치욕,그리고 무엇보다 그런 자신에게 당혹해 하면서도 노예로서, 그의 소유물로서의 예종 의식에 온 몸이 달아 오르고 보지가 욱신거리는 것이었다.

「그럼,연락 기다리고 있어」

그는 미인 여교사의 등에서 떨어져 그대로 강사실을 나갔다.
레이코는 잠시 반 알몸인 채 잠시 멈추어 서서 뜨거운 한숨을 쉬고 살결에 남은 소년의 손길의 여운에 잠겨 헐덕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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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Mon, 22 Aug 2016 23:10:11 +0900
학원에서 - 3부 https://www.jinyi47.me/bbs/board.php?bo_table=sub2_8&wr_id=460
나와 은경이는 차안에서 노래를 들었다
은경인 노래를 듣다 잠이 들었다 난 은경이의 몸을 살폈다
수영장에선 자세히 못봤지만 역시 엄청난 몸매였다 난 살며시
은경이의 수영복을 벚겼다 끈으로 되어 쉬웠다 그리고 난 내
옷도 벚었다 그리고 은경이를 뒷자석에 바로 떠沌構?정상체
위를 만들었다 그리고 은경이에게 키스했다 은경인 깨어났고
동시에 날밀치며
"서..선생님 왜.."
"은경아 계속 오빠라구 불러 겁먹지 말구"
난 다시 키스를 했다 내 혀가 은경이의 입에 들어가면서 혀끼리
만났다 난 흥분해서 은경이의 가슴을 두손으로 돌리면서 애무했다
은경이는 반항할려구 했으나 무리였다 자신의 몸이 나에게 눌려
있었기 때문이다
난 입으로 빨간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은경이는 작은 신음소리를...
"아~~하"
난 보지에 손가락을 조금 넣었다 그리구 살짝 돌렸다
은경이의 보지는 축축히 젖어있었다
"허허허허 하악~~"
은경이는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난 손가락을 깊숙히 한번에 넣었다 그리구 처녀막이 만져졌다
그리구 난 자지를 보지에 넣었다
"아~~선생님 아..아파요 헉"
"좀만참아"
난 깊숙이 넣었다
"악~~~~"
은경이의 비명소리와 함께 피가 조금 보지에서 나왔다
"아아아앙~~"
은경이는 울기시작했다 난 너무 미안해서 자지를 뺐다
은경이는 계속 울었다 난 얼른 수영장으로 가서 내꺼와
은경이의 짐을 챙겨 차로 왔다 은경이는 울음을 그치고
날 보고 있었다 난 은경이에게 옷을 주고 미안하다구
말했다 은경인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헤어질때까지두
다음날...
학원에 은경이가 왔다 난 은경이를 보고 차마 인사를
하지 못했다 그런데 은경이는 날보고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면서 나에게 왔다
"어..어제는 미안했어 은경아"
"아니에요"
"그리구 그날이 지나갔다 그리구 퇴근하는 길 은경이가
따라왔다
"은경아 왜?"
"선생님집에서 밥먹어두 돼요?"
"응 근데 왜?"
"오늘 우리집에 아무도 없어서요"
"응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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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Mon, 22 Aug 2016 23:10:09 +0900
여교사 레이코 - 42부 https://www.jinyi47.me/bbs/board.php?bo_table=sub2_8&wr_id=459 [ 번역 ] 여교사 레이코(玲子)

제 42 장 : 微熱

여교사와 약속을 맺은 마사시는 오후 수업도 나른하고 무기력하게 보내고 있었다.
등 뒤에 다에코의 시선을 강하게 느끼면서.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 그는 그것을 무시했다.
오후의 수업이 끝나자 웅성거리는 교실에서 다른 학생들과 똑같이 돌아갈 준비를 시작했다.

귀가길.
두 사람은 집이 이웃해 있기 때문에 돌아오는 방향은 같았다.

마사시가 걸어가는 조금 뒷쪽에는 다에코가 마찬가지로 그의 등을 응시하면서 걷고 있었다.
얼굴 전체가 잔뜩 부어 있는 느낌이었다.
요즘 쭉 이런 느낌으로 뚱해 있는 적이 많아졌다.
친한 친구의 말도 귀에 들어 오지 않는 모습으로 다시 옛날의 고독한 모습으로 돌아가 버린 것 같았다.

그의 등을 ?아 가듯이 걸으면서 또 같은 장면이 눈앞에 떠올라 정상적인 사고력을 빼앗아 갔다.
그 장면... 마사시가 마야의 허리를 쳐올리고 있는 광경이 떠올랐다.
두 사람의 거칠은 한숨,끊어질듯 이어지는 헐덕임 소리.
안돼,몇 번이나 잊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또 생각나고 말았다.

그래서 터벅 터벅 걸어가는 다에코의 눈앞으로 마사시가 갑자기 접근해 온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늦었다.
소녀는 곧 연인의 얼굴로 시선을 향하고 경직되었다.
지금 두 사람이 있는 공간만 시간이 정지된 것처럼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다에코」
「어머... 마아군...」

왜,어째서 그런 짓을 했는지 묻고 싶고 듣고 싶었지만 말을 할 수 없었다.
말로 하면 전부 사라지고 버릴 것 같아 무서웠다.
그를 사랑한 자신도 거짓이었던 것은 아닐까 하고 모든 것이 사라지고 버릴 것 같았다.

「다에코,아직 나를 좋아하니?」
「좋아...해. 좋아해... 나 마아군을 좋아해」

엉겁결에 입술 사이로 말이 쏟아져 나왔다.
지금 다에코의 사랑은 갈림길에 서 있었다.
마사시의 손이 뻗어 와 얼굴을 감싸자 다에코는 눈을 감고 몸을 떨었다.
닿지 않았는데도 지척의 거리에서 그의 체온을 느낀 기분이 들어 다에코는 뜨겁게 한숨을 흘렸다.

「내 것이 될래,다에코?」
「그래 줘... 마아군의 것으로 만들어 줘... 제발」

마지막은 말로 할 수 없었다.
눈물이 넘쳐 왔다.
그를 단념할 수 없는 자신을 강하게 의식했다.
마사시는 소녀의 입에서 애원의 말이 흘러 나오자 다에코의 뺨을 만졌다.
소녀의 피부는 뜨겁게 달아 올라 있었다.
그리고 그대로 목덜미로 손을 미끄러 뜨렸다.

「아...」
「다에코,오늘 내 방으로 와. 알았어?」

손을 내민 쪽과 반대쪽 다에코의 귀에 입술을 대고 속삭였다.
그의 숨결이 뿜어지자 다에코는 아아,하고 헐덕이며 몸부림쳤다.
그렇지만 그의 손길에서 도망치려 하지 않고 참고 있었다.
그리고 동의의 표시로 고개를 끄떡였다.

그녀가 받아들인 것을 확인하고 소녀의 뺨에서 손을 떼고 몸을 뗐다.
다에코는 뺨을 핑크색으로 상기시키고 멍하니 잠시 멈춰 서 있었다.

「기다리고 있을께」

그렇게 말하고 그 자리에 다에코를 두고 걸어갔다.
뒤에 남은 소녀는 그 말을 곱씹으면서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는데 필사적이었다.
* * *

마사시의 집 옆에 새빨간 아우디가 멈추었다.

차의 문이 열리자 긴 다리와 반지르하게 빛나는 세미 롱의 머리가 매력적인 미녀가 나타났다.
앞가슴이 깊이 패인 노슬립의 브라우스로는 불룩하니 솟은 두 유방의 모습을 쉽게 간파할 수 있었고,미니 스커트로 엿보이는 허벅지는 미려한 라인을 그리고 있었다.
나긋한 곡선을 그리는 각선미는 남자라면 누구라도 포로가 되지 않을 수 없었다.

무르익은 멋진 몸매에 촉촉히 젖은 듯 빛나는 눈동자와 새빨간 루즈를 칠한 입술이 인상적인 미모.
아무도 그것이 교사라고 생각도 못할 것 같았다.

요염한 미녀의 정체는 레이코였다.
그녀는 작은 백을 손에 들고 문이 닫힌 마사시의 집 문으로 다가 갔다.
현관문을 조심스레 두드리자 안에서 침착한 여인의 소리가,네, 하고 대답했다.

「저기,저는 시노미야(篠宮)라고 하는데요. 가부라기군이 불러서 왔습니다만...」
「네, 들었어요. 어서 오세요」

우아한 30대의 여인이 마중을 나왔다.
기모노가 어울릴 듯한 우아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 용모에는 어딘가,마사시의 모습이 있었다.
틀림없이 엄마일 것이다.
그러나 아들을 방문한 화려한 여인에 대하여 놀라워 하지도 않는 데 레이코는 의심을 품었다.
그 때 마사시가 계단을 내려 왔다.
레이코의 모습을 보고 기쁜 듯이 웃음을 지었다.

「이야,레이코 선생님,와 주었군요. 기뻐요. 자, 올라가죠?」
「저기... 가부라기군,이쪽은 어머님?」
「네,엄마에요. 엄마,여기는 레이코 선생님. 내 여자야」

레이코는 그의 엄마를 앞에 두고서 그렇게 소개를 하자 얼굴을 붉히며 항의했다.
그의 엄마도 당황한 모습으로 두 사람을 번갈아 보고 있었다.

「가,가부라기군... 그런 말 말아요 」
「사양할 것 없어요,레이코 선생님」

마사시는 현관에서 얼굴을 붉히고 있는 레이코의 옆으로 가까이 다가가 그녀의 어깨를 끌어 안았다.
레이코는 역시 다른 여인의 앞에서 마음대로 다루어지는 치욕에 헐덕이고 있었다.
그러나 반항할 수 없었다.
아아,하고 헐덕이는 소리를 내면서 끌어 안겨 입술을 빼앗겼다.

「으응,으으음...」

그의 손이 브라우스의 유방을 잡고 천천히 유방의 볼륨을 즐기도듯이 비틀어 돌리자 아흥,하고 육감적인 콧김을 흘리고 말았다.
유방의 볼륨을 실컷 음미하고 드러난 미려한 허벅지로 손을 뻗어 가자 파르르 등줄기를 떨며 혀를 휘감으면서 보기 좋은 다리를 비비꼬기 시작했다.

그 사이에도 두 사람의 치태를 지켜보는 아사미는 가슴 앞에 주먹을 꼭 쥐고 있었다.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면서 눈앞에서 다른 여자와의 진한 장면을 바라보는 굴욕에 몸을 떨고 있었다.

「아... 가부라기군 심술쟁이...」
「후후,귀엽군,레이코 선생님」

레이코의 허리에 두른 팔을 힘껏 끌어당기고 아사미 앞으로 데려 갔다.
얼싸 안은 두 사람을 앞에 두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아사미는 흰 목덜미를 보이며 창백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엄마는 변태야,그렇지,아사미?」
「그,그런... 아아... 그래요,아사미는 변태에요. 치욕을 받으며 기뻐한답니다...」

한번은 항의를 했지만 그러나 그것이 쓸데없는 짓이란 걸 알아차리고 그가 시키는 대로의 역활을 연기하는 아사미.
말하면서 눈가로 눈물이 흘러 나왔다.

레이코는 엄마에게도 절대적인 지배력을 행사하는 소년에게 깜짝 놀라며 눈앞의 유부녀도 그의 희생자 중의 한 사람인가 하고 생각하자 자신이 터무니 없는 일에 가담하고 있는 것 같은 불안함에 사로잡혔다.
그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었다.
그의 여자가 된 것,그것은 스스로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가요,레이코 선생님. 내 방에서 즐기자구」
「아아,...알았어요. 미안해요,어머님」

그러나 소년의 품 안에서 몸부림치는 여교사의 얼굴은 빛나고 있었다.
드러난 어깨를 끌어 안고 재촉하자 마사시와 함께 걸어 갔다.
비탄에 젖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엄마을 두고 그의 방으로 이어진 계단을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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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Mon, 22 Aug 2016 23:10:06 +0900
사랑해요 - 1부 https://www.jinyi47.me/bbs/board.php?bo_table=sub2_8&wr_id=458
나는 중3 자랑스런 한국중학교 학생이다..알다시피 남학교라 그런지 냄새 풀풀나기도하고

재미 때가리없는 학교에 유일한낙은..바로 국어담당 진상미 선생님을 보는것이엇다..

진상미 선생님은 내가 중3올라갈때 다른 중학교에서 오신 선생님이엇다

가슴은 별로 크지않았지만 도저희 결혼햇다고 믿을수없는 예쁜 얼굴과 탱탱한 가슴 그리고 이쁜

엉덩이를 보는것이 나에게 있어서는 유일한 행복이엇다.. 국어시간이 제일 기다려지는것은 당연한이유고

잘보이기 위해서 국어시간만돼면 향수 뿌리고 젤 바르고 난리도 아니엿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더운 여름이어서 애들도 모두 체육복 이나 얇은 면티만 입고 있었는데

국어시간이 돼자 진상미선생님은 얇은 면티 하나를 걸치고 왔다..평소에 가슴은 별로 안커보엿는데

얇은 면티 하나 입은 모습을 보니 너무 컷엇다 그동안 옷을 두껍게 입고다녀서 몰랏던 것이다..

나는 그때부터 점점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선생님에 가슴만 뚫어저라 보개돼엇고.. 선생님은

그런내가 이상한지 자꾸 나에게 어디 아프냐고 햇다..아파 보일수밖에 없엇다..얼굴은 상기돼어있고

눈도 벌게저있으니 말이다.. 나는 계획을 시작햇다...총 3명이엇다.. 나 성열이 그리고 변섭이..우리 셋은

학교에서 자습한다고 하고 진상미 선생님이 오기를 기다렷다..중학교라 선생님이 5시쯤에 퇴근하는것을

감안해서 우리는 4시 46분 쯤 진상미 선생님께 성열이를 보내 문제 풀고있는데 궁금한 것이 있다고

하면서 선생님을 불럿다..선생님은 별의심없이 왓고..나는 그때 바로 말햇다..

"성열아 문잠가" 성열이는 바로 문잠그고 선생님은 약간 당황한 눈치엿다..

선생님은 " ?? 왜그러니 문을 잠그라니? 상호야 왜그래?"

(내이름 상호)" 아니요 잠깐 할얘기가 있어서요"

"아 그래..난 또.."

"예? 또라뇨? 혹시 저희가 선생님 데리고 강간이라도 할줄알았나보죠?"

그러자 선생님은 약간 당황 한 눈치셧다..

"바로 맞앗어요..저희가 선생님을 강간할거니까.. 성열아 준비한거.."

우리는 테이프로 입을 꽁꽁 틀어막고..밧줄등으로 손 발을 묵었다..

그리고 선생님을 청소함에 숨기고 우리는 책상밑에숨고 9시가 돼기를 기다려다..

애들은 이미 반쯤 미친상태여서 혼자서 딸딸이를 치기도 햇다..

땡...땡..땡..우리는 미친듯이 선생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햇다..

선생님은 ..음..음 이런 소리를 내면 하지 말라고 햇지만.우리가 들을쏘냐..

이미 선생님의 몸은 나체가 돼있엇다..나는 애들에게 보지를 양보하고..선생님에 입술로 다가갓다..

프렌치 키스를 해주니 첨에는 거부하는듯 하지만 나의 입술테크닉에 넘어가고있었다.. 이미 선생님은

흥분쨩纘쨌?보지에서 물이 줄줄 나왓다..나는 손을 목으로가져가서 부드럽꼐 쓰다듬엇다..

선생님은 흥분해서 음~아음..이런소리를 내셧다..나는 이제 磯募쨉資?테이프를 땟다..

애들이 놀란눈으로 쳐다f다//

"상호 너 미?어? 테이프를 면 어떡해?"

선생님은 아무렇지도 않은듯..상호야 사랑해하면서 안겻다..

나는 주저없이 바지를 벗고 그녀의 꽃잎속에 나의 자지를 집어넣기 시작햇다..

선생님 과 의 섹스라..너무나 흥분한나머지 5분도 안돼서 싸버렷다..

선생님은 " 에이..이정도야? 상호 아직 애구나.."

라는 말에 다시한번 넣기 시작햇다..선생님은 아.~하..~하아..하아..

소리를 내며 흥분을 하기 시작ㄱ햇다.. 상호~상호~너무 단단해..아..너무커..찢어질것같애~

아~~~~~~~.. 애들은 이미 지쳐서 쓰러져 자고있었다..나는 선생님과 달빛에 앉아 키스를 나누었다..

"상호야..이제 그만하자..우리는 선생과 제자사이잖아.. 요번일 아무에게도 말안하고 넘어갈테니까..

외로우면 불러라 언제든 너의 자지를 받을 준비는 돼어있을테니까.."

나는 그소리에 진하게 키스한뒤 옷을 정리하고 선생님과 밥을먹으러나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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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Mon, 22 Aug 2016 23:10:05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