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게맛을 알어? 여 3:2 남

화랑 담배 피던 군 생활 이야기
군생활 얼마 남지 않은 병장 시절
오색 약수터 에서 민간인 복장으로 파견 근무 할때 아야기

우리 임무는
간첩 넘어오지 않었나? 조난자 구출 임무 띠고
민간인 복장으로 총과 실탄. 무전기는 베낭 속에 감추고
ㅇㅇㅇ 산을 이틀에 한번씩 오르 내려야 한다

한계령 정상 (지금은 휴게소) 에서 ㅇㅇㅇ 으로
하산은 오색 초등학교 쪽으로 ......
ㅇㅇㅇ 정상과 중간 지점 (교신되는곳이 한군데 있음)
부대와 무전 교신후 오색 약수터로 돌아 온다

우리가 혹독한 훈련으로 몸이 단련 되어 있지만
ㅇㅇㅇ 정상을 이틀에
한번씩 오르 내린다는건 무척 힘든 일 이어서
산행을 못 하는 비 오느걸 무쟈게 좋아 햇다
텐트 속에서 딩굴면 되니까............

이틀간 비가 내리고 맑게 개인 칠월 어느날
세명이 일개조 인데 졸병이 아퍼서
권상병과 나 둘은 비가 온뒤라
등산객도 없는 ㅇㅇㅇ정상 에 올라
부대와 교신을 마치고

비 온후 동해 바다에 청색갈 띠는 바다가
너무나 아름다움을 감탄을 하며
야~호을 외치며 하산을 하려는데

아저씨~~~ 아저씨~~우리좀 대리고 가요 !
어데선가 희미 하게 들려 오는 가날픈 여자들 목소리.......
우리가 소리 나는 쪽으로 가 보니
물에 빠진 생쥐 처럼
피로에 지친 여대생 세명이 텐트을 뒤집어 쓰고 있는게 안인가...?

여대생들은
삼일전 정상에 올라와 안개 때문에 길을 잃고
정상 에서 조난을 .......
비상식량과 라면으로 허기을 체워 주고 하산을 시작 하였다

우리는
훈련 으로 다져진 몸 이라 하산이 빠르지만
여대생 들은 지처있는 몸이라
우리을 따라오지 못하고 계속 뒤 처지니...........
하산 목적인 오색 약수터 와 정상
중간 지점도 못 내려와 해가 서산으로...

여대생 들을 대리고 하산 하는건 무리나 생각 하고
어둡기 전에 텐트을 치자 하고
자리을 물색 하던중 여대생 하나가
악~ 하는 비명소리을....
놀라 가보니 뱀 을 보고 놀란것 이다

여대생들은
식량은 없고 텐트 하나 뿐이고
우리도 단일 산행 이라서
판초우이 하나씩 모포 한장씩과 하루분 비상식량이 라면 2개 가 전부

뱀에 놀란 여대생들은
우리 에게 텐트 에서 함께 잠을 자자고 간청을 했다.
우리는 하산 하면서
나는 정희 권상병은 진희와 가까워져 있엇고
숙이 들러리 에 불과 했다

고양이 한태 생선을 지켜라 하지
굶주린 늑대 입으로 들어 오겟다는 것과 다를것 없는 반가운 소리
식사후
우리 들은 주변 계곡 에서 목욕을 하고
삼인용 텐트속으로
권상병. 진희. 숙이. 정희. 나. 순서로 누워서
대화을 나누었으나 좁은 공간에 있는

3: 2 라는 맞지 않는 숫자 때문에
흥분을 꾹~ 참고
정희와 마주 보며 잠이 들엇는데
텐트가 요동치고 거칠은 숨소리가......

권상병이 흥분을 참지 못하고
진희에 바지을 벗기려 하니
진희는 옆에 있는 친구들 때문에 말은 못하고..........
실랑이 후 ......바지 벗기는 소리가 나고

권상병이 진희 몸위로................
좁은 공간이라 진희 자궁 속으로 성기가 들어 가는 소리 까지 들리고
푹~~~~~~ 아 야.......아...... 아파요.......아......아.......
아..........아...........으............으........아........
진희는 이를 악물고 소리 내지 않으려고 노력 하지만...............
아..........아.........아........아..........으............으.......아........

마주 보고 있는 정희도 알고 있는지
숨소리가 거치러 지고 흥분 으로 인한
따스함이 나에 몸으로 전해오고
가운데 자든 숙이는 피하려고
정희 몸쪽 으로 바짝 붙어 가쁜 숨소리을 ..........

권 상병은 군 생활 때문에
오래동안 참어온 욕망 이라
아.................( 군생활 해보신분들은 알지요 오래만에 하면 자궁에 넣자 마자 찍~ 사정 하는거 ㅎㅎ)
소리을 내고 2 분도 안돼서 사정을 하고
진희 몸에서 내려 오고
진희가 바지을 찾어 입는 소리가 들렸다

얼마 동안 침묵이 흐른 뒤
진희을 꼭 껴안고 있던
권상병이 다시 흥분이 되는지 진희에 바지을 벗기려 하는데
진희가 거질 하는지 잠깐 동안 실랑이을.......

두사람에 행동 때문에 텐트속은
다시 흥분에 도가니로......
나는 정희에 가슴에 손을 넣고 유방을 만지는데
아무런 반항도 하지 않고
나에 움직임을 따라 주면서
흥분이 되어 숨소리 점점 거칠어 지고
나에 한손은 정희 바지 작크을 내리고 팬티 속으로 ......
흥건히 젖어 있는 자궁을 애무 하면서
우리도 가쁜 숨을 몰아쉬고.........

권상병과 진희에 실강이가
나를 점점 흥분 고조 시켜서
더 이상 자재 할수가 없어
정희 뒤에 바짝 붙어 있는 숙이을 살짝 밀고
바지을 벗기고 팬티을 서서히 내리는데도
아무런 저항 하지 않는 정희에 몸위로 ......

부드럽고 흥분되어 있는 정희에 몸을 음미 할 틈도 없이
성기을 애액에 젖어 있는 정희 자궁속으로........
푹~~~ 악~~아.......아........아.....파.....요......아...........
삽입 시킬때 아픔 때문 인지
처음에는 고통 스러워 하다가 점점 흥분 속으로
아.......아.......아........................아............

나도 정희 몸 위에서 2 분 정도 행위로
허무함과 아쉬움을 남긴체 사정 하고 말엇다
바지 주머니 에서 손수건을 꺼내어
정희 자궁 입구에 대어 주며 정희에 옷을 챙겨 주엇는데

권상병은 반항 하는 진희을 넘어 와서
숙이에 바지을 벗기는게 안이가...........!!!!!!
숙이는 반항 하지 않고
권상병이 하는대로 순순히 응해주는 기색 이었다.

권상병과 숙이에 섹스 향연도 시작 되고
아~~~~아~~~~아~~~`아.......아......
숙이에 신음소리는
주변을 아랑곳 하지 않고 흘러 나왔고

작크도 잠그지 않은 바지을 걸친 정희는
숙이와 권상병을 피하려
나에 품속 으로 파고 들자

나도 다시 흥분 속으로 휩싸이 면서
성기는 하늘을 향해 치솟아
다시 정희에 옷을 벗기고 몸 위로 올라 같다
진희만 혼자 텐트 벽쪽 으로 돌아 누운체
네 사람에 섹스 향연이 시작 되었다
아~~~~~아..........아..........아.............
아.........아.........아................아.............

정희도 처음 처럼 신음 소리을 참으려 하지 않고
아......아.......아.........아............
네 사람에
섹스 향연에 텐트가 기울러져 텐트을 뒤집어 쓴체로...............
ㅇ아.........ㅇ아........아.......ㅇ아.......

권상병은 숙이와 성행위가 끝나자
다시 진희 몸 위로
두 사람에 몸을 오가며 즐기고
성행위 안하는 숙이와 진희에 유방은 한쪽씩 두사람 만지면서

그날밤
나는 정희 몸에 p번에 사정을 햇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침이 오자 진희와 숙이는 말도 하지 않는 앙숙이 되엇고
정희만 재잘 거리며
나에 주변을 맴 돌면서 하산을 했다

그후 정희은 날 p차례 면회을 와 주었고
숙이와 진희는
켐퍼스에서도 앙숙 되어 말도 하지 않는다고 전해 주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