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미안해여...난 제정신일때그랬으면 몰라도 술김에 그러는건 싫어요..."

"다음에 그럼 제가 정식으로 초대할가요?"

"언제든지..."

박대리와 이야기를 끝내고 사무실로 들어오자 저유진이 실쭉한 얼굴로 두사람을 쳐다보았다

"아..여기 이분은 박대리..요번에 새로온 인턴 정유진이에요 서로인사하세요"

두 사람은 서로 눈빛을 교환했다



"박대리 정유진씨와 한팀으로 일해요.."

"네 박대리님 잘부탁해요"

"네...자 우선 이것부터 정리부터 해봐요 실력한번 볼까요?"

"네.."



이대리는박대리를 불러 부장가 여사장과의 이야기를 하였다

"아니 그럴수가...남자들이란..."

박대리는 분개하며 이대리에게 적극협조할것을 다짐했다

이대리는 사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사장님 내일 시작하시죠 여긴 만반의 준비가 다되었거든요?"

"네..전 이팀장님만 믿어요"

이제 부장을 옭가맬 만반의 준비는 다되었다



부장마누라를 부르자 금방 달려왔다

"왠일이야 자기..."

"오늘 나좀 도와줘..."

"엥 무슨일 난 다리벌리는것말고는 재주가 없는데..."

"응 바로 그거야 날위해 해줄수있지?"

"너무해...허지만 자기를 위한 거라면 할께"

"그래 잘하면 내가이뻐해주지..."

사장이 호텔위치를 알려주었다

이대리는 부장마누라를 데리고 그호텔로갔다



"나 떨려 다른 남자랑 이러는거..."

"뭔소리..애인도잇었으면서..."

"그래두...."

이대리는 호텔방에 부장마누라를 데리고 갔다

"여기서 기다려...아무래도 남자얼굴보면 뭐하니까 눈을 가리고있어..."

"잠깐 나좀 안아주면 안돼?"

이대리는 알았다는듯 바지를 내리고 침대에 누었다

부장마누라는 알몸이되어 이대리의 몸위로 올라왔다

"난 이럴때 제일 행복해..."

"이따잘해...절대 말을하지말고..."

"으응 알았어....오히려 내가 들키면 안되니까 ..."

부장마누라가이대리위에서 토끼뜀을 뛰기시작할 무렵 다시 전화가 왓다

"지금 올라가요..."

사장은 자신이 부장의 요구를 듣는척하며 호텔로 유인했다

이대리 지시대로 방안까지 데리고 들어와 바꿔치기 할려구 계획을 짰다

이대리는 허리를 뺐다

"왜..이제 한참 재밀르 보려는데...."

"이따 해줄께 우선 여기 자리를 피하자..."

이대리와 부장마누라는 화장실로 몸을피했다

잠시후 부장과 그 여사장은 방으로 들어왔다



"아잉 남들이 보면 어쩌려구...."

부장의 손이 여사장의 치마속에 들어가 휘젖고있었다

"괜찬아 이제 방에 들어왔으니..."

사장은 부장이 하는대로 내버려두자 부장은 사장을 벗겨내었다

"후후 내가 예상한대로 멋진몸매야..."

"아이 창피해...부장님 우리 브라인드 섹스할까요?"

"그게 뭔데..."

"네 눈과귀를 가린채 오로지촉감으로만 상댈르 느끼며 하는 섹스..."

"그거 재미나겠네...."

알몸이된 여사장은 부장의 얼굴에 준비한 가면을 씌웠다

"만약 이거떼시면 전 집에갑니다..."

"알았어..."

여사장은 부장을 안심시키려고 큰엉덩이를 부장의 자지에대고살살 문질러주었다

"그냥할까...나 못참겠어"

"에이 재미없어....혹 조루아니에여?"

뜨끔해진 부장은침대에대자로 누었다

"저 씻고올께요..."



화장실에서밖의 동정을 살피던 이대리는 여사장이 알몸으로 들어오자 깜짝놀랐다

"벌써 벗고 들어왔어요?"

"네...아무래도 이편이 의심받지 않을것같아..."

부장마누라는 기다리는 그사이에도 이대리의 자지를 물고있었다

"이제 그만 ...저기 남자 아주죽여놔..알았지?"

"누구 부탁이라구...."

부장마누라는 여사장은안중에 없단는듯 자신도 가면을 ㎢?br />
이대리가부장마누라를 침대까지 이끌었다

부장은자지를 세우고 기다리고잇었다

이대리가 부장의 자지를 몇번 흔들어주자 부장은 허공으로 손사래를 쳤다

아마도 여사장을 안으려는듯...

이대리는 부장마누라의 손을 잡고 부장의 자지를 잡아주니 부장마누라는 알았다는듯 부자의 배위로올랐다

부부가 서로 상대방을 다른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을테니...



이대리는 두사람이 결합하는걸 보고 다시 화장실로갔다

"다되었네여...사진몇방찍고...가면되겠네여"

사장은 벗은 자기몸은 신경두안쓰고 화장실문을 열고 두 사람이 결합한걸 보았다

이대리도 옆에서 같이 부장부부를 보았다





으..오늘 비 엄청오네여 소라는 서버다운을 계속하고....이제들어오니 너무 늦은 시간 ㅠㅠ

칙칙한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