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사실과는 아무런관련이 없는 내용이란걸 알려드리며
글을 쓰도록 하겠읍니다.

지금난 기저귀를 차고 누워 지난날을 회상한다.
병들고 나약해져 지금은 몸을 제데로 가누질 못하지만
그래도 한시대를 풍미햇던 나의 과거들 도리켜 보려한다.

고아로 자란 나는
곱상하며 숙기가 없어 항상 앞으로 나서질 못하는 성격의 어린이였다.
그런 탓에 또래의 친구들로 부터 왕따를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형들의 귀여움을 차지한나는 친구들사이에서 짱으로 자리매김을 하고있었다.

내가 성장하면서 더욱 곱상해지자 형들은
나를 벗겨놓고 남자인지 확인한다며 고추를 드러내놓고 만지곤 했다.

누가봐도 여성스러운나
그런내가 결정적인 계기를 맞이한것은
중학교에 입학면서다.

3학년 선배들은 입학 첫날부터 나를 불러 세워놓고
기집아가 왜 교복 바지를 입고 있냐면
나를 둘러싸고 옷니각신하며 바지를 벗겨 내 물건을 확인하고는
한 선배가 골린다며
나의 후장에 박고 그대로 방아를 ?고 만것이다.

아무 대책없이 그대로 찔렸으니 얼마나 아프고 무안했겟는가
하지만 당시는 아픔이 더 큰 고통이었고
항문에서 출혈있자
한선배가 수건으로 기저귀를 접듯 말아서 대주고는 모두 사라병?

쓰라림의 고통을 참으며 돌아온나는 이을 악물고 결심을 햇다
꼭 복수 하리라

다음날 학교에서
그선배들은 다시 나를 불러놓고
벗으라고 지시하며
다시 항문을 돌림방한것이었다.
그런데 전날의 고통은 어디로 가고 서서히 히열을 느끼며 내자신이 즐기는것이 아닌가
이윽고 스스로 선배들의 자지를 하나씩 물고는 한번의 사정을 더 시켜주었다.

소문은 일파 만파 퍼져갔고
나는 게이로 통하는 학생이 榮?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기저귀를 접하게 됫고
여성의 복장대신 기저귀를 차고 다닌것이 었다.

그러나 동급생간에는 나를무시하지 못했다.
소문으로 듯고 나에게 대든놈은 하나갔이
얻어 맞고 최후의 일격으로 알을 걷어 차기고는 싸움은 마루리가 榮?
물론 선배들에게는잘 길들여진 한마리의 순한 양이었다.

나에게 대든놈은 모조리 후장을 내가 따먹었고
또한 그 벌로 여성팬티와 기저귀를 차고 다니며 나의 개노릇을 했다.
이것이 훗날 나의 게이파의 전신이 되었다.

이제 선배들은 나 뿐만 아니라 내친구들 까지 가지고 놀았으며
위로 하나씩 선배들이 졸업을하자
새로 들어오는 후배를 게이로 만들기 시작했다.

아직 포경 수술도 안한 놈의 자지를 가지고 만지고 빨고, 맘것 가지고 놀다
내자지를 발게 하면서 그대로 구강에 사정을하고
후장은 봉으로 길들여서 삽입을 하였다.

물론 자지의 솜털은 제거가 되었고
우리의 노리개로 전락한것이다.

3학년 문제의 학년이 되었다.
새로 신임선생 남여 각 1분식이 오면서 사고가 터지기 시작했다.

처음은 여선생을 따먹는것이고
두번째는 남선생을 먹는것이었다

2장에서계속 쓰겠읍니다.
지루한글 많이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많은지원부탁드립니다